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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불사보다 부전이승으로
변희룡 2018-01-21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의 대북 저자세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러나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이 일이 일전불사의 용맹함만으로 해결될 일인가! 현 정권의 수많은 실정, 폭정에도 불구하고 대북 자세만은 잘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부전이승이 선지선자야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다, 손자병법)..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이 말을 다시 돌려 보면, 일전불사의 용기는 부전이승의 가능성이 없을 때 선택하는 최후 수단이다. 더구나 현 국제 정세는 모든 것이 북한을 졸라 매고 있는 상황이니, 한국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 즉 시간은 우리편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시간이 가기만 하면 북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상상해 본다. 가장 가능성이 많은 추측이다. 북을 달래어 포 한방이라도 서로 쏘지 않고 상황이 종료된다면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북은 이미 붕괴의 단계로 접어 들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자꾸 바람을 넣지만 전쟁만은 피한다는 문 대통령의 원칙은 지극히 한국을 위한 것이다. 이점 이명박도 그랬다. 북의 포격을 받자마자 '확전금지'라고 지시한 이명박은 이 원리를 잘 파악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한니발의 공격에 로마가 바람앞에 등불처럼 흔들릴 때, 싸우려 으르릉 대는 로마군대를 무조건 기다리게 하여 결국은 최후의 승리를 차지한 스키피오가 그 예이다. 유비의 공격을 받고 싸우러 나가려 으르릉대는 오나라 군대를 끝까지 기다리게 하여 결국 더위를 이용한 최후의 공격으로 오나라를 지킨 육손의 지혜가 바로 이것이다. 이 이릉 전투는 삼국지의 3대 전투 중 하나이다.

 

지금은 일전불사의 용맹함보다 부전이승의 현명함을 추구할 때이다. 안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을 것으로 믿고 싶다. 갑남을녀의 분별없는 여론에 휘말리지 말고 끝까지 초지 일관하여 전략적 승리를 쟁취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이치훈 미국의 북폭은 필연일수 있다.
현 주사파 종북 좌익정권의 적화혁명목표는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전략과 일치한다. 즉,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략목표와 촛불혁명의 주동세력 민노총의 투쟁목표가 일치하고, 그동안 문재인이 주장했던 공약발언이 일치한다. 그리고 현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정책 방향도 일치한다. 국정교과서 폐지, 국정원 대공부서 폐기, 전시작권권 조기환수 즉,한.미 연합사 체제 무력화, 북.미 평화협정 추진, 연방제 기반조성정책 추진, 즉 사회주의 헌법 개정추진, 군복무기간 단축 즉, 국방전투력 약화, 중국에 굴종적인 3불정책 조공 등 북한의 핵무장 위협과 전혀 엉뚱한 방향의 국방안보 정책의 엇박자와, 유엔 국제사회 및 한미 동맹 정책방향과 엇박자로 일관화고 있는 것이 현 실태 이다.
이대로 간다면 적화통일은 불문가지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적화통일 되면 이글을 보고있는 계층은 예외없이 가족포함 재산과 생명을 잃는 개돼지.노예 같은 시한부 생명일 뿐이다. 그 숫자는 김정일의 발언과, 역사적 사실로 추정시 1500만~2000만명에 이를 것임. 그렇다면 미국과 대한민국을 김정은 도당 및 남조선 종북 좌빨들로 부터 우리와 후손들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보장과 평화를 담보하기 위해서 수만~수십만명의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북폭을 통해 김정은과 종북 주동세력을 참수.척결하는 것이 훨씬 옳바르고 유익한 선택이 될수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은 피를흘리지 않고 유지할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평화를 원하거던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닫는 시점이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의 입장과 별개로 미국의 안전보장과, 세계전략과, 국제평화와. 패권유지 등 미국의 위상과 자존심을 위하여 악의축 김정은 참수를 위한 북폭을 감행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국군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은 강자에 약하고, 평화를 구걸하거나 비굴한 저자세의 적에게는 무자비하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평창올림픽 주최국인 남조선 주사파정권이 북조선 수령 한마디에 놀아나는 꼬라지를 보면 괴뢰도당 수준이다.평창올림픽이 주체국의 태극기와 KOREA는 간데 없고, 김정은에 의한, 북한을 위한 국적없는 깃발과, COREA로 국명과 유니폼도 바꾸고, 평양+조총련 응원/예술단의 사회주의체제 선전선동 올림픽으로 둔갑을 하고있다.

북한의 談談打打 전술에 부화뇌동 놀아나는 주사파정권의 평화구걸의 끝은 무엇인지 아는사람은 알고있다. 씹주고 뺨 맞는다는 말이 있다. 과거 좌파정권이 수조원을 퍼주었지만 얻은것은 씨알도 없고, 북한의 핵무장과 서해교전/연평해전에서 국군장병들의 희생 뿐이다.!!! |
2018.01.22 21:48
이치훈
변희룡님의 생각대로 " 일전불사보다 부전이승" 한다면 오죽 좋겠소만,
내눈에 선명하게 보이는 김정은과 문재인 정권의 赤化 統一戰線戰略 노선은 너무나 선명합니다. 즉 적화통일 목표달성 5단계 중 1.2단계는 이미 완성, 3.4단계는 진행중(위에 거론)에 있고, 마지막 단계가 언제 마무리 되느냐가 경각심과 관심의 촛점이다. |
2018.01.22 22:17
변희룡 문재인, 임종석이 비록 주사파 빨간 빤스라하나, 망해가는 북한 정권에 충성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3인 성호라 했습니다. 자꾸 빨갱이 빨갱이 하면 정말 빨갱이로 느껴지게 됩니다. 문재인은 경남고등학교, 경희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사회에서 자본주의 생활 방식에 젖어 있는 자입니다. 그 당에선 그래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그 많은 경력과 실적들을 다 버리고 북한의 꼭두갂시 빨갱이 노릇을 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뭔가 꿍꿍이가 있으니 지런 정책을 편다고 가정하고 보면, 그 꿍꿍이란 것이 '부정이승'일 것이란 말이 됩니다. 앞으로 북은 저절로 무너집니다 내부에서 무너질 것이니 염려 안해도 됩니다. 그렇다면 무너지기 직전에 가장 위험한 순간에 가장 현명하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부전이승 " 바로 이것입니다. 이 작전이 빗나갈 수도 있겠지만, 최상의 작전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일희일비 하면서 트럼프, 아베, 시진핑의 혀끝을 따라다니는 것 보다는 내 전략 세워놓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김정은 정권이 앞으로 10년 이상 가리라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도 믿는 사람이라곤, 여자 3명(이설주, 김여정,현송월) 밖에 없는 상황이니 앞으로계속 더 고립될 것입니다. 김정은이 도발하면... 미국이 잘 막아 주고 있으니 천재일우의 기회익도 합니다. | 2018.01.30 17:37
이치훈
역사적으로 많은 동구유럽 나라들과, 제정러시아,중국 국민당 정권과 베트남정권이 무너질때 많은 청년학생. 지식인들이 레닌의 말대로 "쓸모있는 바보" 들 역활을 하므로서 5%전후의 공산주의 혁명분자들에 의해 정복되고나서 수백만~수천만명이 토사구팽 죽어 갔지요.
북한의 적화통일전략전술을 정확히 알거나, 그와 똑같은 주장을하는 주사파 문재인 정권의 공약과 추진정책을 보면서도 "망해가는, 저절로 무너질 북한정권에 충성할 이유가 없다"라고 믿는것은 , 공산당의 역사를 모르거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헛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북한의 군간부나 남한의 골수 주사파 좌익단체 분자들과 남북 정치.통일 문제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나요??
내 경험으로는 10분도 안되어 서로 절벽을 느끼며(북:정신병자소리 vs 남:개짖는소리), 서로 화가나서 언성이 높아지거나 대화가 안되어 돌아서게 됩니다.
자유민주.자본주의 이념과 사상에 어설피 무장된 인간들은, 민중민주.사회주의.주체.선군사상에 쇠뇌된 인간들과의 논쟁이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할 요소가 훨씬 많습니다.
작금의 탄핵과 대선정국에서 이념무장과 전략.전술없는 중도세력과 태극기 애국보수 세력이, 이념무장과 공산당식 전략.전술로 조직화된 민노총.전교조.언론노조.정치계.법조계 등 골수 종북 주동세력의 흑색선전선동과, 그들의 불법적 행태에 부화뇌동한 촛불민중세력에 의해, 무기력하게 패하고 무너진 작금의 사례를 간과하거나, 주사파 정권의 추진정책들을 보면서도 그 방향과 목표를 판단못하는 계층에게 더이상 왈가왈부 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다만, 손자병법의 "부전이 승이 선지선자야"란 말은 현실과 관계없이 공감 합니다. |
2018.02.01 00:30
이치훈 작년부터 미국의 북폭설은 각종 SNS를 통해 전파되었고, 근자에는 평창 올림픽이 끝난후 3~4월 북폭설이 CIA보고를 근거로 유포되고 있다.
그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신년 의회연설에서 대북 압박을 강조하며, 과거 미정부의 안이한 대북정책을 반복하지 않을것임을 천명하고, 탈북한 인권운동가를 소개하며 북한의 인권실태를 비판하고 , 미 국방장관을 중요한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여 기립박수를 받게한 것 등은 미국언론보도와 같이 "김정은을 잠 못들게 할만한" 의미있는 일이다,
더욱이 1년씩이나 공석중인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되어 아그레망까지 받은 빅터 차 대사가 쓴 "대북 군사옵션(북폭)"과 "한.미 FTA" 압력"을 반대 한다는 의견의 글이 백악관에 전달되자 (친 문재인정권 인사로 간주?) 전격 발령을 취소한 것은 의미심장한 징조이다.
미국은 과거 미국을 위협하며 도전하던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참수작전과 선제공격 전쟁을 위해 1년을 인내하며 명분을 쌓은후 결행한 전례가 있다.

미국은 역사.문화적으로 레드라인을 넘는 미국의 적대세력에 대해서는 전쟁을 해왔고, 전쟁을 통해 국익창출과 세계패권을 유지해온 국가이다. |
2018.02.01 23:26
 
트럼프-문재인-김정은의 선택
포스트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