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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가 백척간두에
변희룡 2018-11-15

토론문화가 없는 공군,  국가가 백척간두에 서 있다고 느끼면서도 모두들 묵언이니 이래 가지고서야 무슨 방침이 생기고 애국이 생기겠습니까?  보신위한 묵언입니까? 글 솜씨 없다는 핑게뒤에 숨어서 안주만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시국에 대한 관심은 싸악 버리고 세상등지고 살다가, 적화 되던 말던 눈감아 버리시렵니까? 

 

절대로 절대로 그들이 간첩일 리 없다는 가정하에 생각을 간추려 봅니다. 왜 간첩질하겠는가! 잘사는 대한민국 북한에 바치려는 생각을 왜 가지겠는가!  설마 설마, 아무리 못돼 먹은 심뽀라도, 행여 북에서 받은 성접대로 북에 아들을 두고 온 사람들이라 해도, 5천만 동포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왜 하겠는가!    세상에 떠도는 소문들이 흉흉할 때 마다 머리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대북 협상 들어가자 마자, 대북 방송용 확성기를 철거해 버렸습니다.  대전차 방호벽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GP  철수하고 지뢰 제거하였습니다.  한강 하류로 침략군이 들어오기 좋도록 길을 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목숨바쳐 방어하신 수로를 지금 우리손으로 열고 있습니다.  정찰 비행도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두 북괴군이 수도 서울 급습하기에 적합한 전략들입니다.  평화 협력이면 서로 공격용 무기를 줄이는 것이 평화협력이지, 우리쪽 방어용 시설만 치우는 것이 어찌 평화협상입니까?  

 

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 해도, 정부는 지금 지금 서울을 열어 잡아 잡수라고 진상하는 듯 합니다. 우리는 손놓고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설마 설마,   그들이 간첩질 하겠는가? 라는 한마디에만 의지하여 가만 있어야 합니까? 국가 안보는  한치의 누수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맹국 미국은 뒤로 하고, 그래도 우방인 일본을 적대시하면서, 친북, 친중, 친러 하여 나라의 운명은 백척 간두로 가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는 건설이 아니라,. 파괴로 가는 듯 합니다. 일부러 파괴하는 듯 합니다. 같이 잘사는 사회가 아니라 같이 못사는 사회, 북한 같은, 북한이 부르짖는 지상락원으로 치닫고 있는듯 합니다.

 

왜 이런 길을 가게 되었는지 과정을 훑어 봅니다. 정권잡기 의해, 민노총, 전교조 등에 손내밀고 중국에 손내밀고, 아무나 하고 손잡은 것이 원인인 모양입니다. 

단지 정권잡기 위헤 국가 정책이면 무조건 반대 반대 만 하다보니,. 사드 배치 반대 까지 가 버렸습니다.  여기서 미국과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나 봅니다.  이로 인해 방미 과정에서 받은 홀대, 그 때문에 더욱 더 친중 친북, 반미, 반일로 흘러간 모양입니다. 중국가서는 받은 홀대에도 불구하고 5천년 역사속의 관습따라 사대주의로 흘러 버렸나 봅니다.

 

진흙탕에 한번 발을 들여 놓으니 뺄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북은 평화 협상한다면서, 아무 것도 안하고, 오히려 계룡대 모형을 짓고 있었습니다. 일거에 강북 점령후 협상하자고 할 것 같았던 북의 시나리오가 개정된 모양입니다. 일거에 서울 점령, 일거에 계룡대까지 점령하는 시나리오를 착착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공산주의자의 기만전술에서 한치도 변함없는데 우리는 앞문 뒷문 다 열어 놓고... 있습니다. 

 

이걸 알아 차렸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라 여기는 모양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절대로 사과 하지 않고, 자기 과오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관례대로,  고집고집하면서, 우겨댑니다.   박지원이 북에 단돈 일원도 지원한 적 없다고, 거짖말 했습니다. 김대중은 북이 핵무장하면 책임지겠다면서 대북지원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을 내어 주면서 거짓말 하는 듯 합니다. 이미 활이 시위를 떠났다고 생각하니. 돌이킬 생각을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불쌍하고 측은하나, 그런 감상에 젖어 있기에는 우리 국가의 위험이 너무 과중합니다. ㅜ

 

우리  예비역의 한마디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길 바라지 않은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방에 와서 읽고 가는 사람이 있으니, 정책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눈길 한번이라도 흘깃 할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여기 공론화해야 합니다. 정치를 전공했다는 동문들, 외교를 전공했다는 동문들,    침묵한다고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 생각을 교환하여야 그 전공 지식이 활용되는 것입니다.    조종만 해서 아는 것이 없다 하십니까?   국가가 위험한 것도 못 느끼십니까?

이치훈 적의 전략전술(북한공산당의 협상전략,전술, 대남적화혁명 전략.전술, 북한헌법, 당의 유일사상/.유일적 영도체계 확립의 각 10대원칙 등)을 알면, 작금의
남북문제( 남북협상, 남북정상간 선언과 군사합의서.비핵화문제 등)에 대한 판단과 전망이 가능하나, 그 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간과하면서, 우리식 판단기준과 상식과 지식으로 판단하고 대응하면 바보.멍청하게 이용만당하고(백전 백패), 국가와 국민의 모든것이 위태로워 질 뿐이다.

작금의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 선언 등의 내용들과, 한국측의 행태를 보면
두가지 측면으로 간파된다
첫째, 북한의 전통적인 협상전략과 담담타타 전략을 모르고, 위태롭게 휘말려 적에게 부화뇌동한 내용과 행태가 너무 많다.
공산당의 대화와 협상은 총성을 멈춘 전투의 연속일 뿐, 여건이 불리할때 위기를 모면하고( 북폭과 경제제제 등) 시간과 전리품을 챙겨 취약점을 보강하고 다음단계 목표(종전선언, 연방제, 미군철수, 적화통일) 쟁취를 위한 전투력과 기반을 재정비 강화하는 전술적 후퇴행태(기만술책)일 뿐이다.
따라서 현 주사파 정권의 남북 군사합의서나 비핵화 선언 등에서
우리측이 얻을것은 일시적인 거짓평화 일 뿐이며,
우리가 잃을 것은 공산당의 말만 믿고 상응하는 담보도없이 제공한 국가안전보장과 국가경제력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모두 잃게된다.
즉 적장의 말을 믿고 낭만과 감성적인 평화의 환상에 빠져, 적에게 적화통일의 방어벽을 전부 헐어버리고(무장해제) 침입로를 열어준 것이며, 국가정체성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벼랑끝으로 몰아 세워놓은 형국이다.

둘째, 적의 전략전술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면, 이는 종북 주사파들이 말 그대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인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북한의 민족통일 3대원칙과, 적화통일혁명전략.전술에 공조.합세하여
항적한 계획적인 이적.여적.반역적 적화혁명 이행 및 부역한 것
으로 간주 된다.

그나마 위태로운 상황속에서도 가장큰 방파제 역활을 하고있는
동맹국 미국이 북한과의 비핵화 해결문제 당사국으로서 힘을바탕
으로 주도적 위치에서 협상하면서 통제와 감시자 역활을 하고있고,
남.북한이 야합하여 짜고치는 내막(거짓말, 불법거래 등)까지도 들여다
보면서 경고와 통제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자들의 말과 약속은 절대 믿지 마라. 오직 행동으로 보여준 사실만 믿어라!! (한국전 정전협정 유엔군측 협상대표 조이제독의 체험적 결론임)

**입증사례:
1. 70년대 7.4남북 공동선언 시점에서 휴전선에 남침용 땅굴을
파기시작 했고,
2. 90년대 9.19 남북 비핵화 공동선언 후에도 핵무기 개발에 박차
를 가했으며,
3. 금번 평창올림픽 참여와 3차례의 남북/미북 정상회담 시기에도
계룡대 점령훈련을 위한 모형기지를 건설 했고,북핵개발 중단을
긍정적으로 기대발언(10대원칙에 역행)한 장성을 처형했음.
또한 계속 가동중인 비밀 핵무기 생산시설이 평양인근에서 새롭게 발견 됨.
**공산당이 약속.합의.선언을 100% 안지킨다는것은 공산당 역사의
실증적 data임을 명심해야 한다!=> 김정은 공산도배들의
말을 믿고 평화와 화해협력을 논하면서, 감시체계와 방호체계를 해체 및
약화시킨 군사합의서는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로 위협하며,
특수군 전력을이용 속전속결전략으로 전후방 기습공격과
포위.점령 가능성을 제고시킨 미친모험이거나 여적공모로 판단된다.

**북한이 말하는 지하자원 매장량과, 대륙간 유라시아 철도연결을
통한 경제활성화의 기대와 꿈은 신뢰성 결여 및 채굴의 경제성과,
북한체제의 속성 등 암초가 많아 천문학적인 대북 투자금 대비
수익성과, 물류의 안전운행 보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북한의
횡포와 상황에 따라 개성공단 처럼 가동중단 및 몰수당하게
될것은 불문가지 이다.
과대망상과 오판으로 소탐대실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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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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