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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방동 성무교회 문화재 등록 예고 공지
관리자 2019-01-04
첨부파일 : 옛 성무교회 문화재등록예고 공고20181231.jpg 115KB
첨부파일 : 성무교회 준공식.jpg 70KB
첨부파일 : 옛 공군사관학교 전경과 성무교회.jpg 81KB
첨부파일 : 성무교회 전경 80년대.jpg 73KB
첨부파일 : 성무교회 현재모습.jpg 119KB

서울 보라매공원 구 성무교회 등록문화재 등록 예고

- 공군역사기록관리단, 문화재청과 서울시에 적극 요청, 결실 맺어 -

 

1960년대부터 20여 년간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추억이 깃든 옛 성무교회 건물이 문화재로 공식 등록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서울 구 공군 사관학교 교회’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2018년 12월 31일 공고하였다.

성무교회로 불렸던 이 건물은 1964년 옛 공군사관학교 교정(현 보라매공원) 내에 지어졌다. 최창규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당시 미 공군 장병과 국내외 신자들의 성금 2만 8000달러를 아 만들어졌다. 급경사로 디자인된 지붕형태와 수직성을 강조한 내부 공간 등은 당시 일반적인 교회 건축 형식에서 벗어난 독특한 건축 기법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5년 군사관학교가 충북 청원군으로 이전하면서 한동안고로 쓰이는 등 방치되어 오다가 공군·서울시간 협약을 통해 현재의 동작 아트갤러리로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 인근 보라매병원 신축부지함되어 철거될 위기에 있다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공군(역사기록관리단)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구 성무교회의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을 문화재청(근대문화재과)과 서울시(역사문화재과)에 적극 알리고 현장 공동실사 참여와 자료 제공을 통해 등록문화재 승격을 요청하였고 문화재청과 서울시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마침내 소기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1달간의 등록예고 기간이 끝나고 등록문화재로 확정, 고시되면 구 성무교회는 철거의 위기에서 벗어나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보존 관리되어 공군사관학교 출신들의 마음의 고향으로서 영원히 남아있게 될 것이다.

-공군역사기록관리단 제공 (2019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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