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소식

2017 모빌리티 가디언 훈련 참가

관리자 2017.07.26 조회 592

공군 공중기동사령부(Air Mobility Command)가 주관하는 2017 모빌리티 가디언(Mobility Guardian : 공중기동전력의 수호자)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공군 C-130H 수송기 1대가 725() 오전, 5공중기동비행단(이하 ‘5’)에서 이륙해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oint Base Lewis-McChord)로 전개한다.

모빌리티 가디언 훈련은 세계 각국의 공중기동기(수송기, 공중급유기 등) 참가해 공중기동작전 능력을 배양하는 연합훈련으로, 2011년까지 실시했던 로데오(RODEO) 대회가 훈련으로 바뀐 뒤 올해 처음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11개국참가하며,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19개국이 참관할 예정이다. 한국 공군은 C-130H 수송기 1대와 조종사, 정비사, 지원요원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725() 오전에 출발한 C-130H 수송기는 괌, 하와이 등을 경유해 730() 오전 (현지시각 7. 29.() 오후)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지 도착 후 공군은 82()부터 이틀 간 주변 지형을 파악하기 위한 관숙비행 등의 사전훈련을 거쳐 85()부터 810()까지 ·야간 저고도 침투, 화물 투하, 병력 및 화물 공수, 전술 입·출항 등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공중기동작전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훈련단장인 5비 항공작전전대장 정연학 대령()(공사41, 49)우리 공군은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참전을 통해 공중기동기 운용에 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다국적 공군과의 연합 훈련을 통해 공중기동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전술·전기를 연마하겠다라고 훈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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