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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소식
공사총동창회장 동정
사무총장 2025.06.09 조회 5125
5.28(수), 공사총동창회 원인철 회장은 대한항공-아시아나의 공군사관학교 동문 조종사 모임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모임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총동창회장과 우 부회장은 민항에서의 공군사관학교 동문들의 역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등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총동창회장은 민항의 동문 대표들에게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공사 출신의 자부심을 잊지 말 것과 공사총동창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는 우리 공군사관학교 출신 조종사 1,100여명(대한항공 650, 아시아나 450)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2024년 12월에 아시아나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래, 현재는 각각의 회사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2026년 12월에 아시아나를 완전 통합하여 하나의 대한항공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공사총동창회는 민항의 많은 동문들이 총동창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모임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총동창회장과 우 부회장은 민항에서의 공군사관학교 동문들의 역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등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총동창회장은 민항의 동문 대표들에게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공사 출신의 자부심을 잊지 말 것과 공사총동창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는 우리 공군사관학교 출신 조종사 1,100여명(대한항공 650, 아시아나 450)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2024년 12월에 아시아나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래, 현재는 각각의 회사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2026년 12월에 아시아나를 완전 통합하여 하나의 대한항공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공사총동창회는 민항의 많은 동문들이 총동창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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