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78기 예비생도 성무기초훈련 시작◈ 4주간 적응·인내·극복·협동 훈련...예비 보라매들 뜨거운 담금질 시작 공사 78기 예비생도 성무기초훈련 총 240명…외국군 수탁생 5명 포함 “하늘과 우주 향한 꿈·비전 구체화” 미래 공군을 책임질 예비 보라매들이 사관생도가 되기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공군사관학교(공사)는 “78기 예비생도 240명(외국군 수탁생도 5명 포함)의 성무기초훈련을 지난달 30일 시작해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성무기초훈련은 단계적 훈련을 통한 사관생도의 기본자세와 생도생활 적응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 1주 차 ‘적응’ ☞ 2주 차 ‘인내’ ☞ 3주 차 ‘극복’ ☞ 4주 차 ‘협동’ 등 단계별 세부 도달 목표로 이뤄졌으며, 민간인 신분의 예비생도가 사관생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우선 예비생도는 이발, 보급품 수령, 훈련 안내, 학교 견학 등 4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다. 이어 3일부터 사관생도 내·외적 기본자세 함양, 공군 군기훈련 개선지침을 적용한 성무기초훈련 문화 개선, 단계별 기초체력 강화, 위험 요소 사전식별과 관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점에 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훈련지도는 이찬경(대령) 훈련통제관 통제 아래 100여 명의 훈련관계관이 맡는다. ☞ 1주 차에는 ‘신분변화 적응’을 목표로 탑건 조종사 특강, 공군 전투 부대 견학, 군법교육 등 공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분 변화 인식을 제고한다. ☞ 2주 차에는 ‘인내심과 군인정신 함양’을 목표로 총기 지급, 집총 제식, 화생방 이론 교육 등 전투능력 구비를 위한 기초 군사훈련을 하고 생도 정체성 특강, 군가교육 등으로 군인정신을 함양한다. ☞ 3주 차에는 ‘한계상황 극복 및 군사훈련 숙달’을 목표로 사격, 비상훈련 등을 받고 단독군장 ‘무용구보’, 생도생활규정 교육 등을 바탕으로 생도생활에 적응하고 군인 기본자세를 생활화한다. ☞ 4주 차에는 ‘동기애와 협동심 함양’을 중점으로 행군훈련, 종합제식훈련, 완전군장 ‘무용구보’ 등 팀워크 증진 훈련과 명예선서식을 통해 정식 생도로 입교할 준비를 마친다. 모든 훈련을 거친 예비생도는 오는 27일 입학식 후 정식 입교한다.
이 훈련통제관은 “예비생도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예비생도들이 사관생도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하늘과 우주를 향한 꿈과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일보 임채무 기자] 작성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3차 연도 공사총동창회, 공사 78기 성무기초훈련 환영 공사총동창회에서는 공사 78기 예비생도들의 성무기초훈련을 응원하고 환영하면서 공군사관학교 4군데(정문, 성무탑로터리, 도서관, 생도식당)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훈련 중에 간식을 제공하는 등 78기 예비생도 240명이 성무기초훈련을 훌륭하게 마치고 78기 사관생도로 입학하기를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33차 공사총동창회 사무총장 위강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