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소식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궐기대회 결과-7.8.(수) 11:00~12:00]

사무총장 위강복 2026.07.31 조회 28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궐기대회 결과-7.8.(수) 11:00~12:00]

▣ 3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입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책결정자 여러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정예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는 ‘군사 교육 혁신’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재 논의 중인 ‘사관학교 통합안’은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첫째, 진단이 잘못되었습니다. 최근 사관학교의 교육지표가 저하되는 본질적인 원인은 ‘분리 운영’ 때문이 아니라,
초급 장교의 처우 악화와 시대 변화를 적극 반영하지 못한 교육이 본질적인 원인입니다.

⇨ 공사총동창회 주장 1.
사관학교 통합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인 장교 처우 개선과 교육과정 현대화 등 시급한 정책적 조치부터 우선 시행해야 합니다.

둘째, 논의 중인 ‘2+2 네트워크 통합안’으로는 공중 환경에 특화된 정예 장교를 적기에 양성하기 어렵습니다.
⇨ 공사총동창회 주장 2.
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미래의 군제, 장교 양성의 수월성 등과 연계하여 중장기적으로 재설계하고 치밀한 숙의와 검증 과정을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셋째, 통합안은 무형의 전투 자산인 ‘군 고유의 정신’을 훼손합니다.
⇨ 공사총동창회 주장 3.
각 군이 오랜 세월 쌓아온 고유한 문화와 정신은 합동 전장을 구현하는 강력한 무형의 힘입니다. ‘하늘에 살고 하늘에 목숨 바치는’
공군 특유의 DNA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주입할 수 없으며, 한 번 무너지면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영공과 안보를 책임질 미래 장교 양성을 위해, 올바른 길을 선택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33차 연도 공사총동창회 사무총장 위강복 배상

★ 오늘 참가하신 분 : 7기, 11기, 14기, 16기, 17기, 20기, 21기, 22기, 23기, 24기, 25기, 26기, 27기, 30기, 31기, 33기, 43기 등
    50여명이 참석하신 거로 예상되는데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학사장교도 2명 참석하였음.
    
끝나고 구국동지회에서 점심식사를 계산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공사 구국동지회 회원님들 모두 편안하시죠?
지난 7.8.수. 국회본관 앞 집회에 많은 선후배님들이 동참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참석인원 80여명, 오찬 참석인원 50명)
육해공사 총동창회 주관 행사로 일부 동문들의 반대 의견표시로 갈등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집회 참석자들 전원을 오찬장에 모시지 못한 것 입니다.
그리고 16기, 20기, 25기 동기생회에서 금일봉을 찬조하셔서 구국동지회 활동에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후배, 후손들에게 강력한 자유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필~~승!
 7.10.금. 구국동지회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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