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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훈(왼쪽 둘째) 공군참모총장이 지난달 29일 황규식 국방대 총동창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고 있다. <국방대 제공> | 이종구(76) 전 성우회장, 이계훈(59) 공군참모총장, 강덕기(75) 전 서울시장이 국방대 총동창회가 선정한 2009 국방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다.
국방대 총동창회(회장 황규식)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식을 열었다.
1976년 안보과정을 나온 이 전 회장은 2008년부터 2년간 성우회장을 맡아 2100여 명의 장군 회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했다.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예비군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별들의 모임’인 성우회원들은 십시일반 위문품을 모아 10여 차례 일선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1988년 안보과정을 다닌 이 총장은 공군에서는 처음으로 군 책임운영기관인 81정비창을 창설해 효율적인 군수정비 능력을 통해 항공 전력을 크게 높였다. 우리 손으로 만든 KT-1 초등훈련기와 T-50초음속 고등훈련기의 방산 수출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1987년 안보과정을 수료한 강 전 시장은 40년 공직생활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지금도 서울적십자사 회장으로 헌혈운동을 활발히 펼쳐 아이티 지원활동에도 적극 참여,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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