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 동기회 소식

58기 대표보라매는 누구

관리자 2010.03.17 조회 1804

 

오늘은 내가 사관학교의 얼굴!!

  - 대표보라매 상․멕시코 국방부장관상 2관왕의 영예, 권인혁 생도


  공군사관학교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권인혁 소위(24세, 조종)는 대표보라매상에 이어 우방국상인 멕시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차지해 주위의 축하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공사총동창회장이 수여하는 대표보라매 상은 생도기간동안 학업성적과 근무경력, 봉사활동, 동기 및 훈육관 추천, 수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마디로 권 소위가 제58기 중 근무성적과 더불어 주변의 평가가 가장 좋은 졸업생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


  권 소위는 항상 밝고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생도생활에 임했으며, 특히 4학년 생도 때에는 일반대학의 학생회장 격인 전대장 생도 근무를 담당하여,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근무생도1) 들과 전 생도들을 지휘하였다.


  사실, 생도들이 항상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다 보니, 4학년 생도 사이에는 근무자의 위신이 서지 않아 지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권 소위는 특유의 ‘사람 좋은’ 리더십으로 전 근무자를 넘어 전 생도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능력을 사진 생도로 정평이 나있었고, 덕분에 공군사관학교 58기는 어느 기수보다 단합이 잘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대표 보라매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권 생도는 거의 만장일치로 선정되어 그들의 단합과 권 소위의 능력이 화제가 되었다.


  전투조종사로서 조국 하늘을 누비는 것이 꿈이라는 권 소위는 “58기 사관생도 중 가장 영예로운 상을 준 동기들에게 너무 고맙다. 오늘의 임관을 축하하며, 전국 각지로 흩어지겠지만, 우리의 동기애만은 잊지 말자.”며 소감을 밝혔다.

  • 이철희 2010/04/06 13:46:29
    무운 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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