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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14기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
정재성
2016.05.25
조회 1864
공군사관학교 14기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
큰 화면(Full Scale)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정윤태
2016/05/27 07:12:34
14기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 !
진심으로 축하들 드립니다
너무 아름답고 감격 스럽습니다
5월의 하늘은 푸르고 높습니다
오늘 따라
하늘이 더 높고 끝 없이 푸르고 생동감있어 보입니다
불랙 이글스의 사랑의 아치가 너무나 멋있어요
공군 사관 학교 나온 것이 왜 이렇게 자랑 스럽습니까 ?
14기 임관 50주년이라니.....
세월이 벌써 그리도 빨리 흘렀습니까 ?
50년이 흘렀지만
변치 않은 그 열정과 정렬....
그리고
사랑으로 변치 않은 우정을 보았습니다
- 우리의 꿈이신 14기 선배님들 !
14기가 하늘이라면
18기는 땅이라고 할까요
땅이 하늘을 우러러 본 것처럼
14기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50년전
1966년도를 기억 하십니까 ?
18기와 14기는 얼굴도 보지 못하는 조부 관계라고 할까요 ?
사관학교를 들어가고 나오고...
18기는 메추리가 되어 가입교시절 훈련생입니다
14기는 보라매가 되어 졸업예행연습으로 분주 했었지요
보무도 늠늠한 하늘의 사나이...
메추리가 언젠가는 보라매가 될 수가 있겠지...
하늘의 사나이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지
하늘의 꿈을 어덯게 이룰 수가 있을 까 ?
선배님들은 우리의 꿈이요 보라매요 생명수 였답니다
날마다 꿈을 꾸고 보라매를 향하여 생명수를 마시고 자랐지요
드디어
변치 않은 꿈이 사랑의 열매로 나타 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꿈을 보았습니다
사랑의 꿈은 이루워 지리라
- 임관 50년 행사를 보면서...
공군 사관 학교에서 하늘의 꿈을 심었습니다
공군에서 하늘의 꿈을 펼쳤습니다
임관 50주년을 맞이하여 열매를 맺였습니다
그 꿈은 하늘과 사랑입니다
사랑의 꿈은 이루워 지리라
아직도 살아 있는 그 열정과 정열을 보았답니다
이제 70이 넘어서 석양의 지는 해가 무엇울 남기 겠습니까 ?
석양에 지는 붉은 태양은 마지막 정렬을 불태우리라
붉은 태양은 아름다워라
어느 기수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사랑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공군 사관 학교를 그리도 사랑하십니까 ?
그 정렬은 식지도 않고...
오리혀 더욱 불 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로 뭉쳐진 단합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특히 미망인 세분의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 입니다
님께서 영광의 길을 가셨습니다
남편이 그토록 사랑했던 공군 사관 학교를 ...
대를 이어서
영원토록 사랑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다 바치 겠나이다
남편 뿐이겠습니까 ?
내가 가진 전 재산을 바친 것입니다
공군 사관 학교는 영원하리라
당신들은 영원한 공사의 어머니가 되리라
그대의 이름을 영원히 기념 하리라
여기에 사랑의 충조탑을 세우리라
석영우 / 김영자
허규열 / 백복숙
한정구 / 이영순
더불어
명예에 전당에 오르신 분들을 기념하리라
물질이 넘치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
아무리 넘쳐도 부족할 텐데...
물질이 사랑으로 승화가 되었답니다
사랑이 넘치는 자만이 전당에 오를 수 있으리라
어찌 세상의 수십억과 비교하리요
하늘에서 일하고 싸워서 목숩 받친 댓가 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내 모든 것을 바치리라
그 모든 것을 받칠 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의 눈물이 나는 지....
충조회의 꿈을 이루 었습니다
공군 사관 학교여 !
진정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받치리라
사랑의 충조탑에 당신들을 기념하리라
육도석 / 신동열 / 김현 / 이억수
임택순 / 정성규 / 임길순 / 유조형..
충조회는 아름다워라
사랑이 넘치고 넘치 나이다.
- 충조회를 본 받겠습니다
후배들의 다짐이라고 할까요
적은 인원으로 그 토록 큰 힘이 나올 수가 있는 가 ?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의 힘으로 큰 일을 할 수가 있구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서 나왔을 까 ?
하늘은 우리에 일터요 싸움 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고 무덤입니다
하늘에 살면서 하늘에 목숨 받친다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변치 아니하리
우리도 선배님을 따라 갈 수가 있을 까 ?
저희들은 아직도 꿈나무 일 뿐입니다
잎만 무성할 뿐 아직 열매가 없답니다
말로는 누구 보다 더 많은 사랑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랑을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잎이 떨어지고 사랑의 열매가 무르 익어야 할 텐데....
우리도 선배님의 뒤를 이어서 밀알이 되겠나이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여야 합니다
충조회는 잎이 떨어지고 열매가 무르 익었습니다
충조회의 열매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저희 후배들은 그 열매를 먹고 자라나겠니이다
다소 무익하고 연약한 나무가 될 지라도....
설사 힘들고 부족하고 모자란다고 할 지라도.....
넓은 아량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등록
이억수
2016/05/31 10:02:35
과분한 칭찬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고인이 되신 15명의 동기생과
살아있는 45명의 동기생이 모두 우리의 모교 공군사관학교에 감사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 뿐입니다. 정윤태 후배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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