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박봉관 회원이 평생회비와 찬조금 10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찬조금은 평생회비에 입급하여 동창회 발전을 위해 적립토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박봉관 회원이 보내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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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33기 박봉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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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부터 해외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는 마이애미에서 한의사로 있습니다. 

늦게 납부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늘 나라를 위하고 걱정하는 

우리 공군사관학교와 공사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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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20만원 입금하였습니다.

평생회비+약간의 찬조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