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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우회는 일년중 가장 더운날인 중복날에 모임을 가젔고 벌써 두달이 지나 어느듯 가을 바람이 솔솔부는 9월하순에 청석기원에 아침11시부터 열성 바둑회원들이 속속참석하여 저녁 만찬에는 서로 만나 술 한잔하고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을 피울수있는 동기생들이 모여 12명이나 되었다. 나이 들어 가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삶과 활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편안한 마음과 스스럼 없이 편안한 마음 으로 만날 수 있는 친구들과 자주만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고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는 어떠한 물질적인 풍요보다도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 가깝게 지나는 것이라 합니다. 특히 신동열 동기생이 처음 기우회에 참석하여 옛 사관학교 바둑 고수임을 새삼느끼게하는 분위기였다. 다음 총동창회 바둑대회(11월11일 )를 위하여 많은 회원들이 출전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는 기우회장의 부탁이 있었고 . 재미있고 유익한 자리를 빛내준 참석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참석자: 육도석 김길상 신동열 최병식 이용석 문광 김수기 이우덕 허규열 강원순 진정길 정재성 박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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