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생 운길산 수종사 등산
강원순 2009.11.15 조회 2011
오늘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높이 610.2m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군에서:E point) 서북쪽에있는 운길산을
충조회 산동들이 찾아 갔다
옥수역에서15명이 만나 국수행 전철로 운길산역에서
하차 산행을 시작했다
될수있으면 정상에 가지 말고 수종사까지 가자고 했는데
산악 대장과 김광산 동기가 운길산 길로 안내했고 모두들
멋 모르고 2.5 k 라고해 그냥 올라 갔다. 가도가도 계속 올라가는
길만 나오고 내려 올때는 다른 길이라 낚오 할수도 없이
B 반으로 2시간 이상 소요되어
정상에 올라 가보니. A 반은 미리 왔 있었다
그곳에서 갖고온 음식과 막걸리로 배를 채우고 다시 하산
수종사가 있는길로 내려와 수종사에 들려 내부를 보고 유래는
조선의 7대 임금인 세조가 오대산에 가서 지병을 치료하고 오다가
이곳에 들어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려 왔다고 한다.
이에 세조가 그 종소리를 따라가 보니 토굴안에 18세 나한상이 있었
그래서 세조는 그 자리에 절을 지어 이름을 수종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이수종사에 있는 내내 청명한 종소리가
계속 들려 오고 있다고 한다
그옆에 500년된 은행나무가 앙상한 가지들만 남아있어
약간 아쉬움도 있지만
다들 무사히 내려와 역앞 음식점에서 대포 한잔하면서
다들 힘 들었지만 언제 다시 오겠는냐?
다들 잘 왔구나 하는 마음으로
다음에 또 함께 산행을 할수있기를 바라면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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