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자여 !

깨어나라

늦잠 그만 주무시고 일어날 때입니다

솔손 수범하여 일어나 일할 때입니다
태극기 물결이 촛불 바람을 잠재웠으면 합니다
그 동안 몇몇 회원들은 개인적으로 참여를 하였답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각 기생별 구국 동지회 깃발도 제작했습니다
한번 뭉쳐서 구국 대열에 앞장 섭시다

삼사 체육 대회 처럼...

선의의 경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육사26기는 6~70명이 모여서 힘차게 행진을 합니다

공사18기는 10명이 다소 초라 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답니다

육사->해사->공사의 순으로 시가 행진을 합니다

사관학교는 국가의 기둥입니다

보무도 담당하게 힘차게 행진할 때 국민들은 힘을 얻습니다

태극물결을 지나갈 때...

많은 국민들은 안정을 찾듯

박수를 치고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만약에 국가가 혼란속에 빠져 넘어진다면...

사관학교는 존재 가치를 잃어 버린 것입니다

말로만 국가 간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답니다

왜 21기이하는 그림자도 보이지 아니하는 가 ?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 혜아릴 수가 없구나...

이제 잠에서 깨어나 일어 납시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 함께 동조 합시다

공사 구국 동지 여러분 !
국가가 풍전등화가 같이 위험합니다

빨간 물결이 언론을 점령하였답니다

법원도 점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단코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큰 소리로 외쳐야 합니다
구국을 위해서 우리 한번 뭉쳐 봅시다
대한민국은 결코 쓸어 지지 아니합니다
다시 한번 일어 섭시다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어 국가에 힘을 보탭시다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탄핵은 반드시 기각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