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 비행기안에서의 애국애족(제3편)
배기준 2010.08.02 조회 636
(제3편)
“당신들 기지까지 도착하려면 한참 남았으니까,
이 돈으로 샌드위치나 사들 먹어요.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을 가호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군인 열 명이, 비행기에 동승했던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느끼며 떠났습니다.
나는 내 자동차로 걸어가면서 이 군인들을 위하여
무사히 귀환하라고 빌었습니다.
이 군인들은 나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점심 박스 하나가 뭐 그리 대단합니까.
작아도 너무 작은 선물이었습니다.
현역군인이나 재향군인이나,
그분들 모두가 사는 동안 언젠가, 나라에다
“미합중국 受取”라고 적은 수표를 바친 사람들입니다.
수표의 금액 란에는 “내 모든 것,
내 목숨까지라도” 적어서 말입니다.
이것은 비할 데 없는 영광입니다. !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는
이런 영광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멘트 하나 ; 이 글을, 천안함피침으로 귀한 젊은이 들이 희생되었는데도, 보복은 커녕 우리 측에서 전쟁 도발할까 두려워서 만행 저지른 북괴를 옹호하며 종북후보들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일부 비겁한 군인가족 포함)에게 읽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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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이
- 글쓴 이를 포함 승객, 기장, 승무원 아주머니 -들의 애국애족,
군에 대한 존경과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여 !!
그리고 우리의 현실, 그 어리석음에 분노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