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의 균형발전/균형적 시각
이문호 2008.02.25 조회 788
헌법을 준수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추구하는 보수정부의 탄생을 갈구하던 우리로서는 이명박의 정부 탄생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마음 변함이 없으나,
이영박 당선인은 3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모두 참석한다고 발표하더니 바쁜 일정으로 육사와 ROTC 졸업식만 참석한다고 한다. 그게 무슨 큰 문제인가라고 생각 할 수 도 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부터 미국제도를 본 따서 윤번제로 참석하면서 96년에는 육사, 97년에는 해사98년에는 공사에 참석하기로 되여 있는데 98년에 다시 육사 졸업식에 가기로 하고 공사와 해사는 국방장관이 참석하기로 했단다.
이명박당선인은 군대도 다녀 오지 않았으니 현대전은 소총으로 무장된 지상군이 전승의 요체인줄 아는지도 모르고 50여만 이상의 육군의 표를 의식하는 정치적 제스츄어인지도 모른다.
이명박 당선인은 선거운동기간 육군은 여러번 방문했지만 공군부대를 방문했다는 말 한번도 못 들었고 이번에 구성한 청와대 안보관련부서에 육군소장을 비롯한 8명이 육군이고 해군소령, 해병대중령,공군대령이 각각 1명이란다.
이명박당선인이 군에대해 알 일도 없을 것이고 그 주변에는 육군출신이들로 둘러쌓여 있나보다. 국방부도 합참도 지상군위주로 편성되여 있어서 3군의 균형발전에 문제가 많은데 청와대마저 지상군위주로 편성되여 있으니 걱정이 많다. 군에 관해서는 구관이 명관 소리 듣게 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