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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현
2010/11/04 20:35:01
인간과 자연의 신비로움에 저절로 한 잔의 술로 시를 읊조렸던 박 인환님의 "목마와 숙녀"를 떠 올렸습니다.깊은 사색이 절로 튕겨나올것 같았으며,전시된 풍경의 가을날이 이처럼 남정네(?)들의 혼줄을 빼놓고 있습니다.곧 눈발이 흩 날리는 초겨울이 오더라도 내내 이 놀라운 풍광은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천혜의 땅 거처하시는 곳 두물머리의 공기가 놀랍지요? 아무려면 서울 보다야...감사합니다.그리고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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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훈
2010/11/04 22:15:49
님이 표현한 "천혜의 땅 두물머리" 는 天水山이 어우러진 영원한 淸淨지역
호반의 벤치가 있는 곳 입니다. 이쪽에 올 기회가 있거들랑 쇠주한잔 하고 가시게! 북한강 민물매운탕이나 장어구이에 쇠주한잔 걸치면 ㅋ~ 맛도, 기분도
頂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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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영
2010/11/05 09:52:41
충성! 26기 배충영입니다. 호반의 벤치에 빈자리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1974년 메추리시절 편대장 생도님도 뵙고십고, 1992년 대만에서 베풀어 주신
온정이 그리워집니다. (손전화:010-507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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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훈
2010/11/05 14:14:24
배충영 후배님 오랫동안 격조했음. 호반의 벤치에 빈자리 있으니 함께 오시게.
You are always welcome!! 대만에서 베풀어준 온정은 기억하고있지 못하나
35년전 조종학생 소위때 군산에 함께 내려 소위 둘이서 몰래 술먹고 취해 교관으로서 혼낸기억은 생각나네. ㅎㅎㅎ // HP. 010-5585-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