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의 은행대출
변희룡 2010.12.10 조회 578
18기 김현수 선배님이 맞으신가요?
우리 메추리때 당시 군가 교육을 담당하셨지요.
겨레에~ 새앵 ~며엉과 나라하 구언리이를~~~
이렇게 맥빠지게 부르면 얼마나 재미 없냐고 우릴 놀리곤 하셨지요.
메추리 훈련 끝나고 쉬는 시간에 부르는 군가가 맥빠지기 마련이었을 것 같습니다.
25년전 은행 대출이 급할 때가 있었습니다.
외환은행 지점장(이름 김영진)과 연이 닿았는데,
안된다고 거절 하시던 분이
제가 성무대 출신이라 했더니
18기 김현수 선배님과 친구라면서
바로 서류 해 오라 하더군요.
실제로 대출은 받지 않고 해결했었는데,
당시에는 구세주였습니다.
그 집 가족과는 지금도 잘 지냅니다.
이런 얘기 25년 지난 지금 처음으로 합니다.
그동안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원문 --------------------------------
-고운 글에 머믈며.....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은 읽는 사람에게도
고움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 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움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겁니다
글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예쁜 글은 웃는 얼굴에서 나옵니다.
즐거운 얼굴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웃는 얼굴이 되고
하나 둘 미소짓는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활짝 웃는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얼굴은 마주하지 않더라도 직접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비록 한 줄의 짧은 답글이라도
고운 글로 마음을 전하며
읽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게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