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넘게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문호 2011.01.20 조회 626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께 올립니다.  공군에서 근무하면서 먹고 살았다는 멍에로  공사총동창회사무총장 후 다시 전우회사무총장 일을 보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느낀 점을 올리고 싶어 적습니다. 우선 많은 동문들이 홈페지를 찾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들려서 전우들의 근황도 접하시고 공군 과 모교소식도 접하였으면 합니다.

 

 이도 중요하지만 살아있는 홈피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동창회에서 하는 일에 격려도 덧글에 달아주시고 잘못한 점도 지적하셔서 다른 사람들이 와서 보더라도 우리의 살아 있는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현안문제나 건강등 좋은 소식도 올려주시고 덧글로 격려해주면 더 많은사람이 더 좋은 소식을 적어주실 것이고 공사총동창회의 격은 한 단계 올라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용이 들렸다가 조용히 나가시는 분 없으시길 새해 들어 감히 주제넘게 올렸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신차현 2011/01/20 12:37:25
    감사합니다.올리신 정감의 소묘 전적인 동감입니다.천만부의 책을 펴내면 무었에 소용이 있을까요? 하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읽고,느끼며,문답하되 정을 나누고,교감이 있어야 초혼의 솜이불같은 사랑이라도 하여 볼 기력이 넘치어 솟는다고 봅니다.소리없는 아우성이나 반향이 전혀 뜸한 에코는 심덕이 깊은 단맛의 요정을 불러들이기 어렵다고 봅니다.정든 님을 돌담 넘어서라도 봐야 "찔레꽃"노래 가사처럼,자주고름 입에물고 부끄럼이라도 엷게 타고 싶습니다.아마도 별빛이 스미는 방안에 비치한 컴퓨터라는 문명의 이기를 접하는 비율이 생소하고 꺼리며 저조하다보니 그런 어려운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가가호호 마다 컴퓨터를 모두다 가지란 법도 없지만 참으로 난감합니다.그래도 여의한 경우라면 사무총장님의 견해를 백분 쉽게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총동문을 이렇게라도 독려 해주시니 후배로서는 몸둘 바를 모릅니다.널리 광고를 할까 합니다.아무쪼록 내내 건강하십시요...추서:인쇄 타점 글자의 홋수 크기가 좀 적어서인지 자체 표면이 개미인듯 읽기가 흔들리고 희미한것 같습니다.삼성산(477m)삼막사 남향 상불암 등어리 국기봉에 "공군 전우회 금천지구회의 태극기 깃발표지가 꼽힌것을 보고 아~~~하! 이런! 하고,흠칫 했지만, 너무나도 반가운 귀감이었습니다..<23기>.
  • 변희룡 2011/01/22 15:29:43
    가만히 들렀다가 구경만 하고 사라지는 동문님들, 야속하게 느껴 지는거 저도 경험 많이 했습니다. 그분들 글쓰게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버티고 계시는 분, 이렇게 자리 지켜주시는 분이 있으니, 맥이 끊이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것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이문호 선배님, 김현수 선배님, 이치훈 선배님, 신차현님, 모두 얼굴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자주 대했던 관계로 느낌은 친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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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