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치 쑈도 아니고

이문호 2011.02.10 조회 557

아무리 이해를 하려도 합동성이라는 이름아래 행해지는 행태가 군통수권자에게 보여주기위한 정치군인들의 쑈로 비쳐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사관학교 졸업식이 졸업식따로 임관식 따로 열린다고 합니다. 임관식은 계룡대에서 3군사, 3사, 간호사, 학사 출신 4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합니다. 2번에 걸쳐 열린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주인공인 생도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임관식이 쇼처럼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무엇을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합동성의 강화의 측면이라니 웃깁니다.

 

둘, 계룡대에서는 식당도 통합하고 이발소도 통합하였다하고 이발소는 3천원, 5천원. 7천원으로 구분 짓되 신분의 구별을 없앴다고 하는데 이러다가는 계급장 떼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군인이 전쟁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연구를 해야지 보여주기 위한 것에 머리를 쓰면 우리 군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나의 생각이 노병들의 기우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합동성이 부족한 것은 지체높은 지휘관들의 전문성 부족과 능력 부족함이 문제이고 합동성을 저해하는 육군만의 지휘체계 아닌가요?

  • 전재구 2011/02/11 04:03:43
    그 이발소 되게 크겠네요?...ㅎ
    갖다 붙이고 띠고...뭐가 뭔지모르겠습니다..
    본래의 상태에서 발전시킬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통폐합을 한다니?...ㅈㅈ
  • 신차현 2011/02/11 16:09:13
    가슴이 어쩐지 아련하게 느껴 오는군요.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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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