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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의원 나가고 홍준표대표 들어왔다.

이문호 2011.08.18 조회 474

 지상에서 보도되어 잘 아는 바와같이 국방위에서 정론으로 국방개혁 중 상부지휘구조개편을 신란하게 비판하던 한기호의원을 빼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국방위에 입성했다. 설득력있게 문제점을 짚어가던그는 정무위로 갔다. 애석한 일이다.  공천권의 칼 자루를 쥐고 있는 홍준표대표가 들어갔으니 걱정이다. 대통령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알겠다.

 

FTA 와 함께 강행처리 하려던  상부지휘구조개편은 절차대로 수순을 밟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불안하기 짝이없다.  언제 상임위에 올라와서 통과시킬지 모르게 되었다. 

 

페이스북에 한기호의원이 해군 김제독의 격려 글에 대한 답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한기호 제가 예비역이면서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지 않습니까. 당에서 결정한 사항을 번복할 처지가 못되구요. 제 가지 않으면 김장수 장관이 가야 되는 상황이라서 선택의 여지도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어도 국회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일은 쉽지 않을 것이며 더구나 야당에서 더욱 강하게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간 그의 노고에 칭찬을 보냅니다. 이제 소위원에서 25일부터 법안 심사를 한다고 한다. 그들의 양식을 믿고 싶지만 국가와 군보다는 개인의 이익이 우선 시 되는 정치권을 믿기는 어렵다.

 

  • 유병구 2011/08/19 18:08:43
    국가 안보가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안의 문제점이 너무나도 심각한 것을 무시하고 개인의 이익 만을 추구하는 정치인(정치집단)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집단)은 현명한 국민들이 다음 선거에서 표로 혹독한 채찍을 가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국회가 국가 안보를 위해 바른 결정을 해 주길 기대 해봅니다. 개인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사를 넘나들면서 지켜온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는 오래오래 영원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 배기준 2011/08/22 00:38:05
    한기호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육사 31기로 군단장을 역임하고 예편, 철원지역 보궐선거로 당선' 국방위원이었습니다. 지난 6월 군 상부 구조 개혁 공청회에서 발언과 질문을 방청한 결과 307에 회의적이었습니다. 818때 관여하여 군 조직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겸비하였습니다. 해 공군의 의견을 존중하였습니다. 그런 의원을 정무위원으로 교체하였다니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할 국방부 그리고 국회, 예의 주시합시다. 그리고 결코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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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