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표 국방개혁 '총대'
이문호 2011.08.22 조회 423
서울신문 19일자 6면에 대통령 질책 한마디에 홍대표 국방개혁 총대 매라라는 기사가 눈길을 끈다.대통령은 '여당 법안처리 발목 잡는다고 반대하는 한기호를 빼고 홍대표가 국방위로 옮겨 진두지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명박대통령의 질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소위 한 위원은 '홍대표의 상임위 변경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방개혁안을 일반적으로 밀어붙히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욱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김장수위원을 대통령특사로 31까지 중동지역에 보내기로 결정하였고, 25일 소위원회를 열고 8월 26일에 국방위에 상정한다고 한다. 김장수위원등 설득력을 갖고 반대하는 의원을 빼고밀어붙히려고 한다고 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고, 권력욕에 미치면 보이는 것이 없다고 했던가?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상부군지휘구조개편을 강행처리하려는 사람은 작전을 물라서 무식하거나, 정치군인들로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자일 것이다. 이제 쓸 약이라고는 헌재에 법이 통과하는 순간 위헌소송을 내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권력앞에 우리는 작은 존재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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