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기념식에 다녀와서
이문호 2009.06.25 조회 573
6.25 기념행사에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잊혀져 가는 기념행사, 재향군인회주관 이면서 임석상관은 보훈처장, 한국전을 겪은 노인들로 가득차서 서서 행사를 관람해야 했다. 들어갈 때 나올때 사람에 치여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어려웠다.. 왜 필립핀인이 우리 못 살 때 지어준 그 비좁은 장춘 체육관에서 매년 행사를 해야 하며 정부행사로 왜 못하는지 6.25노래를 부르며 슬펐다.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밞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여
.......
젊은이들은 한국전은 다른나라에서 일어났던 전쟁으로 알고 있고 전쟁을 겪은 우리세대들도 노래와 달리 잊어져 가고 있다. 한국전은 북침이라는 우리 청소년들의 인식을 이해 하고도 남는 행사였다.
우리나라 희생자는 확인된 사망자 50만 행불자 포함 80만명 이 희생되였고 유엔군은 미군사망자 5만4천246명을 포함하여 5만8천여명이며 부상자만도 48만명으로 베트남전 이후 최대의 희상자를 낸 전쟁이였다.
우리는 왜 6.25의 아픔을 교훈을 마다하고 모르는체 숨기려 하는가? 전쟁의 아픔이 얼마나 컷고 6.25의실체를 말하려 하지 않는지 이해도 안되였다. 보훈처장이 와서 한마디 던지고 가는 그리고 박수나 치는 초라한 형식적인 행사에 싫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