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바보(Useful Idiots)
이치훈 2012.01.01 조회 273
쓸 만한 바보, 안철수?!
“Useful Idiots(쓸 만한 바보들)”이라는 말이 있다.
제정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을 이끈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이
서구 사회의 친공 좌파들을 가리킨 말이다.
지식인들 가운데 우둔하고 설익은 자들을 포섭해서 공산혁명
역량을 키우면 쓸모가 있다는 뜻에서 만들어 진 용어라고 한다.
레닌은 “거짓말과 위장에 천재가 되어야만 공산주의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가르쳤다.
레닌은 “거짓말을 줄기차게 해라, 백번만 하면 참말이 된다” 고 가르쳤다.
교수. 학자. 문화. 예술. 언론. 종교인 등 소위 전문분야의 지식인입네 하는 사람들 가운데 순진한 얼치기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을 심어주면 쉽사리 먹혀들기 때문에 레닌 입장에서 볼 때는 “쓸모있는 바보들(Useful Idiots)“이라는 것이다.
소련을 비롯해서 동구 공산권이 무너진지가 20년이 넘은 지금도 한국 사회에는 정치.사회.문화.종교.교육.언론계 등을 막론하고 김정일의 대남공작에 포섭되고 목덜미 잡혀, 김정일의 “쓸모있는 바보(Useful Idiots)”가 되어 대남적화통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앞잡이로 홍위병처럼 활동하는자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그것은 60 여년에 걸친 김일성,김정일 수령.선군 독재체제하에
대를이은 대남 적화통일 전략과, 대남공작이 그만큼 치밀하고 집요한 공세를 펴왔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박헌영, 김구, 조봉암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몽헌등 한국을 대표하는 당대의 지도자들과 기업인이 김일성.김정일의 교활한 수법에 이용 당한 똑똑한 바보들 이었다.
황장엽은 북한의 수령독재자 김정일에 대해 “사람을 속이는 수완은 탁월하고, 위기모면을 위한 사태장악 능력은 상당하다”고 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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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쓸만한 인재중의 하나로 각광받고있는 안철수도
서울시장 선거를 전.후하여 그의 예기치 못한 행적을 보면서 이 사람도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 포섭이 되어 쓸모 있는 바보가
돼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안철수야 말로 엘리트 코스를 거치고 IT산업부문의 CEO로서,
名望 있는 연구자로서, 젊은이들의 롤모델(Role model)로서,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사람들에게 기대와 신뢰를
주었다.
그러나 최근 정치판에 존재를 나타내면서 보여주는 언.행은
직감적으로 좌익에 이미 포섭당한 징후를 나타내며 심상치 않은 모습을 각인시키고 있다.
철부지 좌파들을 멘토라고 하지를 않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해 온 반국가 행위자를 지원하고 나서질 않나,
‘개그맨 김제동’구룹이 안철수를 앞세워 “청춘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전국 투어를 했다고 한다.
최근 안철수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자기 지지세력을 박원순에게 연결시켜 여당의 보수우익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데 큰 역활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그여세에 편승하여 차기 강력한 대권주자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면 안철수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지하고 연대한 박원순은 어떤 인물인가??
박원순은 “아름다운 가게”라는 10000개의 하부조직을
갖고있는 “희망과 대안”이라는
친북좌익 시민단체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그 조직을 위해 1년에 수십억 이라는 조직관리비를 쓰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
야당이 압승한 2010년 6.2 지방선거도 박원순의 "희망대안"이 좌익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김용철 변호사를 앞세워 삼성 이건희 회장을 쫓아내고 8000억을 받아 내어 만든 장학재단 이사장(前)을 하면서, 1년에 50명씩 좌익사상을 가진 자들을 미국과 유럽에 유학시켜, 좌익혁명 인재 양성과 교포들 좌경화 교육에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외국교포들을 좌경화 시키면서 700만 교포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박원순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며 북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또 4대강 사업중단 긴급선언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명박 정부를 독재로 매도하며 '거대한 퇴행의 시대'로 규정했다.
박원순은 이명박정부가 "이르면 2011년, 늦어도 2012년이면 한 순간에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그리고 본인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보란듯이 당선 되었다.
박원순은 연예인 김제동. 윤도현 등을 앞세워 희망제작소 이름으로 전국 대학을 순회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반정부 설득을 하였다
안철수는 IT 백신 분야의 전문인이다.
그리고 그가 IT 백신 분야에서 지금까지 쌓아 온 실력과 공적을 바탕으로 보다 큰 일을 이루어가는 것이 그 자신을 위해서나 국가 사회적으로 더 나아가서 어쩌면 인류에 이바지할 수도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흙탕에서 처절하게 딩굴고 싸우는 개 싸움판 같은 이 나라의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그것도 종북 좌파의 편에 서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바보같은 선택이다.
안철수는 지금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고도의 대남공작에 휘말려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쓸 만한 바보"로 이용당하는 구렁텅이에 잘못 발을 들여놓고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