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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반드시 골라내야

이문호 2012.04.10 조회 226


  • <문화일보포럼>
    <從北후보, 유권자가 반드시 걸러내야>(2012. 4. 9일자)

    4·11 총선에서 여야(與野) 모두 국민의 지지를 얻어 자당의 후보들을 정치무대에 보다 많이 등단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당명과 당을 상징하는 색깔 바꾸기, 당끼리 연대한 통합공천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렇게 외부적으로 표출된 모습은 자유민주주의 꽃이 만개해 있는 정치문화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과 번영이라는 차원에서 한 가지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져 있다. ‘진보’ 혹은 ‘양심수’라는 위장옷을 입은 이적(利敵)세력 혹은 종북(從北)세력들 상당수가 이미 당선 확실시되는 비례대표로 선정돼 있거나 연합공천 등을 통해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현실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들 세력이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됨은 ‘엄청난 국가적 재앙’이요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의 퇴영’이다.

    그 대상자들의 구체적인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지 않아도,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비인정자들, 굴종적인 대북정책 및 연방제통일 주장자들, 간첩죄 연루 복역 전과자들, 민주적 기본질서 위반 전과자 및 파렴치범들, 시정잡배보다 못한 저질 언행 및 폭력 행사자들, 여성 조합원 성폭행자 등 선진 정상 국가에서는 감히 명함도 꺼내기 부끄러운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날뛰고 있다. 이런 자들의 정치무대 등단은 분명 대한민국의 국가적 재앙이다.

    이제 국가적 재앙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국민의 무서운 심판밖에 없다. 이들의 정치무대 등단을 막아야만 하는 이유는, 우선 이들은 북한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같은 재수없는 대한민국’이라고 하면서 공공연하게 대한민국을 비하한다. 김일성 100회 생일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 북한을 방문 ‘이름도 그리운 우리 장군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서 북한의 정통성과 역사를 칭송하는 세력이다.

    이들은 수시로 북한의 지령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의 가치들과 수호 법률들을 훼손·붕괴시키는가 하면,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는 법률들을 제정키 위해 투쟁하는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경제 발전이나 국방 안보역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법률들을 박살내고, 법률 제정 자체를 가로막는 세력이다. 그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한미동맹 해체, 대한민국 수호법인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부르짖고 있는 세력이다.

    이른바 이적성 문화(利敵性 文化)를 대한민국 사회에 심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세력이 바로 이들이다. 이적성 문화란 우리의 적을 이롭게 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해치는 속성의 문화다. 이들은 악의(惡意)찬, 골수에 사무친 반미(反美) 행각과 맹목적이고 비굴한 친북(親北)행위들을 일삼는 세력이다. “미국에 대해 테러를 해야 한다. 유영철(연쇄살인자)을 풀어 미국 라이스(국무장관)를 강간해 죽이는 거다”라는 주장을 한 세력이다.

    대한민국을 존숭하는 기존 가치와 제도들을 한없이 비아냥대고 비하하면서, 지상 최대의 잔혹성과 비인간성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 정권 및 북한적 가치들을 칭송하는 세력이다. 그러면서도 국민적 비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퇴 없이 끝까지 간다!” 하고 정치무대에 등단키 위해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얼굴로 뛰고 있다. 이제 다른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들에게 무서운 심판을 해야만 한다. 투표하기 전에 이 세력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지난 국회 활동 및 과거 행적들에서 이미 이적성을 보여준 후보들에게 반드시 철퇴를 가해 정치무대에 절대로 등단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관리자 2012/04/10 15:23:51
    금번 투표는 1인 2투표방식입니다. 첮번째 투표(흰색투표지)는 정당 별 후보자에 대한 투표이고, 두 번째(연두색 표지)는 비례대표를 뽑기위한 정당에 대한 투표입니다.
    정말 종북좌파세력이 비례대표제를 이용해 국회에 무혈입성하는것은 막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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