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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임수경-사실인가?

변희룡 2012.06.03 조회 181

술 취한 임수경(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
식당서 대학교 후배 탈북 대학생에게 무차별 공갈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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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부랑무식한 종북주의자들의 언행심사를
그대로 듣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만일 임수경이가 한 말이 사실이라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뭔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국가를 무시하고, 국법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무시하며
국민까지 무시하는 자들이 이렇게 판을 치게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이것은 더 이상 국가가 아니다. 국민들이 뽄때(?)를 보여줘야 할 때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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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를 “변절자 새끼”로 몰아붙여...??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하도 어이가 없고 기막힌 일을 당한 백요셉(탈북자)님의 글을 옮깁니다.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아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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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6월 1일 금요일 저녁 개인적으로 친한 지인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종로구의 모 식당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뜻밖에 테이블 건너에
임수경씨가 2~3명의 남성들과 같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현재 같은 학교 대 선배인데다가
어릴 적 북에 있을 때부터 ‘통일의 꽃’으로 알고 있었고 그의 광팬이었던 나는
언제부터 꼭 한번 임수경씨와 사진을 찍고 싶었다. 하여 지인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임수경씨에게 사진 찍기를 요청하여 통쾌히 승낙을 받았다.

그날, 그 순간만큼은 정말 학교 후배로서 대학교 대 선배이고,
특히 과 선배인 임수경씨를 존경하고 싶었고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임수경씨는 해맑은 표정으로
본인과 같이 다정하게 사진을 3~4컷 찍었고
나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라는 짤막한 인사를 남기고
나의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런데 얼마 후 웨이터가 나를 찾으며 임수경씨가 나의 잔?을 받고 싶단다.
나는 기쁜 마음에 그의 옆에 앉아 그에게 한잔 따라 주고 있는데
웨이터가 문뜩 내 폰을 보자고 한다, (웨이터가 우리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왜냐고 물으니 잘못된 사진만 삭제하겠단다. 나는 별다른 생각 없이
핸드폰의 잠금을 열어줬고 그가 어떤 사진을 지우는지 지켜봤다.

그런데 그가 임수경씨와 찍은 핸드폰속의 모든 사진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나는 “다 지우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하며 급기야 나의 폰을 뺏었지만
이미 모두 지워버린 상태였다. 나는 웨이터에게 나 본인의 동의 없이
사진을 일방적으로 삭제한데 대하여 즉각 항의했고 웨이터는
임수경씨 보좌관들의 요구였다고 한다.

나는 앞에 앉은 2명의 남성들에게 임수경씨 보좌관이 맞는지 확인하고
왜 사진 삭제를 웨이터를 통해 요구 했는지 따졌다. 그리고 임수경씨에게
선배님이 사진 삭제를 직접 말씀 하셨는가고 물어보았다.
“아니? 나 그런 적 없어” 가 임수경씨의 말 이었다.

나는 다시 보좌관이라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불만을 토로했다.
‘...후배로서 학교 대선배와 한 컷 찍는 게 뭐 잘못되었냐고?, 그리고 뭣 모르는
웨이터를 고용해 그것도 “잘 못 나온 사진만 삭제한다.”라는 거짓 회유로
타인의 핸드폰 정보를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엄연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때 임수경씨가 ‘...이들을 나의 보좌관들이니 나에게 사소한 피해가 갈까봐
신경 쓴 것이라 이해하라...’고 웃으며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알겠습니다.’라고 바로 이해했고 농담으로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 지 아시죠? ㅋ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 라고
조금은 썰렁한 개그를 던졌다.

그런데 이제부터 ...
임수경씨는 갑자기 얼굴 표정이 굳어지더니
나에게 “너 누구냐???”하는 것이다.

나는 당연 나를 알아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줄로 알았다.
우리(임수경씨와 나)는 작년 2011년 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하여
서로 다른 입장(국가보안법 폐지 대 존치)에서 논쟁을 했었다.
나는 탈북 대학생 신분으로 나갔었고 임수경씨와 논쟁을 벌였었기에
당연히 임수경씨가 나를 알아봤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선배님 우리 작년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직접 이야기 했었잖아요.
전 탈북대학생으로 나왔었는데요?” 라고 말했다.

임수경씨의 말 :
“야 ~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냐 알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굴러?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겨?”

??? ~~!!!
임수경 :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

지인께서는 한마디도 하지 말고 참으라고 그냥 가자고 했다.
나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감히 누굴 보고 변절자라고???

지금 누구의 말을 대신하고 있는 거야 ... !!!
“저기요 선배님, 누가? 누구를? 변절했습니까??
아~ 당신이 아버지라고 부른 그 살인마 김일성을 하태경 의원님이,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이 배반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참 ~ 할 말이 없습니다...”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내말을 자르며 임수경씨는 극도로 흥분해
마구 고함을 쳤다.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너 몸 조심해 알았어???”

나는 할 말을 찾았지만 진짜 할 말이 없었다.
급기야 한마디 ...
“네~ 선배님~! ‘누구? 대신’ 경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로 몸조심해서 살겠습니다.
이 남한 땅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서 끝까지 임수경 선배님 지켜보겠습니다.
한번
끝까지 두고 봅시다.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나는 바로 입 닥쳤다.
.. ... ...

임수경씨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우리 탈북자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에 와서까지도
“김일성, 김정일을 반역”했다는, “민족반역자”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그로 하여 노동당에 대한 죄의식에 살아야 하는가???

수백만 동포들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보고 허황한 독재주의사상인 김일성주의(주체사상)을 과감히 버린
하태경 의원님을 “변절자”라고 하는 것은 과연 누구의 말,
어느 쪽의 논리인가???

끝까지 참았다.
대한민국 와서 내가 살인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대학교 선배라서, 아직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꾹꾹 참았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리고 탈북청년으로써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이자 국회의원인 하태경의원님도 임수경 국회의원?의
“내 손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신변의 위협을 받았다.

그들?의 손에 북한인권활동 하시는 하태경의원님 같은 분들도 죽고,
그런 활동 중인 탈북자들도 해외로 탈출하거나 암살당하면, 그리고 그것에
목숨 건 “내가” 죽으면 북한의 우리 형제, 우리 부모, 우리 미래는
누가 책임지고 누가 구원하랴???
.........................

임수경씨는 위와 같은 폭언들을 연속 곱씹었다.
나는 바로 녹취했다.
임수경 선배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집에 와서
온 밤 소리 내어 통곡했다.
우리 탈북자들이 ‘변절자’라는 소리, ‘개새끼’라는 소리를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부터 들어야 하는 것이, 입술을 깨물며 그것을
참아야 하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비통해서 밤새 소리내여 울었다...

아 ~ 슬프다.

***

- 이상 이희문 목사의 글을 이홍종 교수가 옮긴 것을 퍼 왔음.

  • 이치훈 2012/06/03 23:51:10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나 빨갛게 미쳐버린 종간나 변절자 임수경을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민주 통합당의 정체성은 ,북한의 남노당인 빨갱이 통합민노당과 다를바가 없으며, 부모가 총살당한 빨갱이 가문의 박지원이 당권을 장악, 대선을 앞두고 상대당 후보에 대해 연일 빨갱이 특유의 네거티브 전술을 구사하면서, 국민을 현혹시키며 날뛰고 있는 것을 보면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위와같은 인물들의 작태는 정치이념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하고 중도를 내세우며 좌.우익에 양다리를 걸치고있는 MB정권하에서 당할수밖에 없는 업보이며, 응징을 기대할수 없으니, 년말 대선에서나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이 투표로 종북 패거리당에 철퇴를 가할수 밖에 없다.

    임수경에게 협박과 수모를 당한 탈북자님은 통곡할 필요가 없다. 술집에서 술취한 개를 만나 재수없게 물렸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 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가면을 쓴 북한 수령독재체제에 빌붙어 적화혁명을 꿈꾸는 반역 또라이 변절자 일 뿐이다.

    (PS: 미국 아이젠아워 대통령은 김일성 괴뢰군의 남침 보고를 받고 그 "개새끼들"(the sons of bitches)을 막아야 한다고 명령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김일성 괴뢰군의 도끼만행에 대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바 있음)
  • 변희룡 2012/06/04 05:05:17
    이 글도,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우리 사이트 와서 베껴 간 모양.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있겠습니까만, 우리 저 신문사들 보다 이 사이트에 먼저 올라온 것은 맞습니다.
  • 관리자 2012/06/04 20:11:01
    어제 오늘 조,중,동이 마구 기사를 써대고 있지만, 막상 임수경을 비례대표에 앉힌 민주통합당은 책임 통감은 커녕 아무런 당론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전 민주당의 좌파와의 연합 기만술은 이참에 철저하게 파헤쳐저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이치훈 2012/06/06 23:30:31
    종북 주사파는 구체적인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다.
    종북주사파의 특징으로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면서, 김일성과 김정은을 비판하면 변절자라고 말한다.
    종북 주사파는 본색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상적으로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고 신봉하며, 북한으로부터 활동 자금과 지령을 받고, 북한에 활동사항을 보고한다.”
    종북 주사파의 목표는 결국 김씨왕조 수령독재체제에 의한 남.북한의 적화통일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있으며, 종북 패거리당과 종북 주사파 국회의원은 합법적으로 국정과 국회에 침투한 반역 간첩세력이며, 적화혁명 전위대 들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암세포 들이다.

    금번 일련의 사태(통합민노당사태, 임수경사건 등)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가 암에 걸린것을 전국민들이 확인 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는 바, 초기에 이들 암세포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전분야에 급속히 확산.전이가 되어 결국 베트남정부와 수백만 국민들의 비극적 종말과 적화의 전철을 밟게 된다는 것을 전 애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힘을모아 확실하게 철퇴를 가해야만 할 것이다.

    김정일은 적화통일을 하고나면 남조선 인민의 2천만명(정부관료 및 군.경.검 출신,중산층이상 기득권세력,고학력 및 자산가들, 남한의 종북세력 등) 은 제거(프로레타리아 독재 과정 )하고, 나머지 2천만명(노동자.농민, 중산층이하)과
    북한 인민 2천만명으로 적화통일된 조국을 건설(김씨왕조의 수령독재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말한바 있음으로 김정은에게도 유훈으로 적용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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