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군사관학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

관리자 2012.06.13 조회 239

 2012년 6월 13일 공사 총동창회 주관으로 모교에서 공군사관사관학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총동창회에서는 현 회장단과 20차 회장단(회장 이기동, 사무총장 이영희 내정) ,21기~26기

 기생회장들이 참석하고 서진태 전 공사교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금번 간담회의 목적은 그동안 예비역 선배님들이 느끼는 공사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을 위한

 제언을 허심탄회하게 제기하고, 사관학교에서는 이를 적극 검토해서 제도개선,교과과정

 반영  등 사관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공사 총동창회가 그동안 회원 상호간의 친목활동에 치중하여 온 면이 있으나 이제부터는

 모교와 공군의 발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하는 의미있는 간담회였다고 봅니다.

 여러 동문님들께서도 모교와 공군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 무 총 장    정 하 섭  배상

 

  • 변희룡 2012/06/14 10:03:35
    대학에서 20년간 강의와 연구를 하면서 공사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이 많이 발견된다. 첫째, 강사진이다. 젊은 교관들, 누가 어떻게 선발했는지, 초일류 교관진을 확보할 수 있었던 당시였는데도. 학벌로 살펴보면 믿을 수 없는 현상이 있었다. 군복무중 유학 준비나 하는 교관들에게 무슨 희망을 걸수 있었을까?지방 삼류대 출신 중위 교관이 누구누구의 빽으로 교관이 되었다는 소문이 공공연 했었다. 그 인사 문제에서 교장인들 자유로왔을까? 지금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입으로는 발전을 위한다면서 자기 주머니를 먼저 챙기는 지휘관, 이제는 없어졌을까? 교관자질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이젠 마련되어 있을까? 믿읍지 않다.
  • 이문호 2012/06/17 08:55:43
    거창한 발전계획도 중요하지만 내실이 더 중요하다. 이중인격을 만드는, 현실적으로 지킬 수 없는 규정부터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 자율적으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부터 사관학교에서 실천하면 되는 것 아닌가? 우리 동문들은 처신 잘하여 모교를 욕되게 하지 않으면 될 듯 하다. 현역들에 간섭하는 인상을 주어서도 안되고 격려와 성원이 더 좋은 약일 듯 하다. 그러나 모교의 간부들과 예비역 동문들의 간담회는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를 갖은 듯 합니다. 수고했습니다.
  • 관리자 2012/06/17 13:28:44
    예비역 선배들이 사관학교 교육에 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들이 잘 할 수 있도록 한편으로 질책도 하면서 한편으로 격려를 해주고 막힌데를 풀어줄 수 있다면 점점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래서 금번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다음 공사 총동창회장단, 그리고 21~26기까지 각 기생회장들을 중심으로 계승 전파해서 지속성을 갖고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