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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 블랙이글스 세계1위 수상

이치훈 2012.07.03 조회 347

 

공군 `블랙이글스` 스위스, 영국

 제치고 세계 1위 차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처음으로 참가한 세계 에어쇼 무대에서 각국의 유명 에어쇼팀을 모두 제치고 우수성을 입증했다.

블랙이글스 대대장 김영화 중령(공사 41기, 오른쪽)이 영국 공군참모총장 스테판 달튼 대장에게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뉴시스(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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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부터 이달 1일까지 영국 와딩턴 공군기지에서 열린 `와딩턴 국제에어쇼`에서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디스플레이 부문 1위를 차지해 영국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최우수 에어쇼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위는 스위스 공군 F-18의 단기기동, 3위는 영국 치누크 팀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경연은 세계 각국 베테랑 조종사로 구성된 1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쇼 구성, 규정 준수여부, 관람객 호응도, 팀워크 등 세부 심사기준을 가지고 엄격하게 평가했다.
블랙이글스 대대장 김영화 중령(공사 41기, 오른쪽 두번째)이 영국 공군참모총장 스테판 달튼 대장에게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뉴시스(공군 제공)]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대대장 김영화 중령(43세, 공사 41기)은 “영국 와딩턴 에어쇼는 전 세계 특수비행팀이라면 모두 참여하고 싶어하는 선망의 무대”라며 “대한민국 공군의 우수한 기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랙이글스는 7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리아트(RIAT,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9일부터 15일까지 판보로(Farnborough) 국제에어쇼에 참가한 후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영국 와딩턴 국제에어쇼에 참가한 대한민국의 ‘블랙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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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이스트 라이딩 오브 요크셔 주에 있는 킹스턴 어폰 헐(Kingston upon Hull) 시 상공을 비행하는  블랙이글스. 블랙이글스 밑으로 보이는 축구장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속해 있는 헐시티 AFC의 전용구장


영국(잉글랜드) 동부 해안의 Humber 대교 상공을 비행하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험버대교는 교각과 교각 사이의 길이가 1410m로 매우 긴 다리다. 


영국 동북부 항구도시인 스카보로(Scaborough)시 인근의 해안을 비행하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스카보로는 요크셔 지역의 사람들이 즐겨찾는 휴양지로 유명함
. 
* 사이먼 앤 가펑클이 노래한 'Scaborough Fair'라는 노래도 이 지역의 민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 


노스요크셔 주에 있는 요크(York) 시 상공을 비행하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요크민스터(York minster) 대성당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꼽히고,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요크(York) 시 상공을 비행하는 블랙이글스의 모습.



한국의 블랙이글스와  같이 에어쇼에서 곡예비행을 펼칠  英 공군 곡예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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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군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즈(British Red Arrows)

레드 애로우즈의 정식 명칭은 王立 공군 곡예비행팀(Royal AirForce Aerobatic Team)으로 1964년 첫 창설되었다.   전 세계의 53개 국에서 4000회 이상의 곡예비행을 펼친 팀으로 미국의 썬더버드(Thunder Birds)와 블루엔젤스(Blue Angels), 러시아의 러시안 나이츠(Russian Knights)와 더불어 세계에서 정평이 나 있는 곡예비행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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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2/07/04 20:57:01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T-50블랙이글스의팀의 멎진 공중 특수비행기동을 보느라면 탄성이 절로 납니다.그리고 첯 해외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블랙이글스팀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공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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