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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와 집터 잡기

최성열 2012.07.10 조회 191

잡기는 잡다의 명사형으로 "붙들어 손에 넣다"의 뜻도 되지만 " 여러가지 일을 질서 없이 기록하다"의 雜記도 된다.

지난 봄 전역후 내가 다니던 회사의 퇴임 임원들 모임인 성공회 등산 모임이,

 내가 사는 집 뒷산(마국산)에 왔다가 집에 들러 바베규 파티를 하고 간 후 전원 생활에 대해

간략히 써달라 첫 원고 청탁(?)을 해서 이리 저리 끄적이며 요즘의 생활을 정리 해서 보냈더니,다시 삼성그룹 퇴임 임원 소식지인  "삼성 forever" 9월 호에 실겠다 하여 재정리 하여  보내는 길에 옛 전우들에게 안부 전하는 겸 혹여 전원생활에 뜻을 두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실어 보았다.

"인생은 만남의 역사"라고 누가 예기 했는데,이제 세월이 흐르고 보니 우리들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세삼 느끼게 되는 듯 싶다. 

   

  • 이치훈 2012/07/10 13:13:30
    그림같은 전원주택과 전원생활의 모습을 보여주신 좋은 글 감사드리며 즐감 했습니다.
    저도 양평군 문호리에 야산을 개발, 농원을 만들고, 황토방에서 晝農夜讀 하면서 나름의 보람을 찾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시는 기회에 들려주시면 영광 이겠습니다.
  • 최성열 2012/07/10 22:38:21
    반갑습니다,좋은데 자리 잡았군요 언제 갈 기회가 있으면 미리 연락하고 가도록 할게요.역시 이쪽 지나 칠 일이있으면 들러 주세요.서로 오가는게 사람 사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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