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실 명칭 바꾸고 설치시한 3년 연장
관리자 2012.08.01 조회 237
국방부가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뼈대로 한 국방개혁을 총괄하는
국방개혁실의 명칭을 바꾸고 설치 시한을 3년 더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설치 시한이 만료된 국방개혁실을 ‘군구조·국방
운영개혁실’로 이름을 변경하고 3년 더 존속하는 내용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국방개혁실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국방개혁 과제를 주도하고
추진 상황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5년 한시
조직으로 신설됐다.
국방개혁실의 존속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홍규덕 국방개혁실장은 군구조·국방운영개혁실장 직위를 맡아
임기가 3년 연장됐다. 숙명여대 교수 출신인 홍 실장은 2009년
12월 첫 교수 출신 국방부 실장에 발탁돼 국방개혁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