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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회 '영원한 빛' 참배

공군사랑 2012.09.19 조회 271

 

 공군 전우회 이광학 회장은 9월12일 비행중 불의의 사고로 산화하신 순직조종사 미망인들의 모임인 순직조종사부인회 (순조회)  손이분 회장 등 24명을 초청하여 공군사관학교에 위치한 “영원한 빛” 추모비 참배 행사를 실시하였다.  순조회원 일행은 공군사관학교에 도착하여 사관학교장의 영접, 기념촬영에 이어 영원한 빛 추모비앞에서 참배한후 박물관, 생도 생활관을 견학했다.  참배단 일행은 귀경길에 청남대를 견학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이분 순조회장은 ‘  조국의 영공을 지키다 순직한 조종사들을 기려준 공군, 공사, 공사총동창회 관계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 순조회원들에게  높은 관심과 성원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연례행사로 추진되기'를 희망하였다.

 

 “ 영원한 빛 ” 추모비는 공중임무수행중 순직하신 공중근무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공사총동창회의 발의로 공군과 공사총동창회가  2010.6.15 건립되었다.

 

 

  • 이치훈 2012/09/19 20:43:52
    순직 조종사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공방위의 수호신이며, 미망인들은 "영원한 빛"을 비추는 거울 입니다!
  • 이문호 2012/09/20 09:49:17
    공사 높으신 분이 말했다고 한다. 전사/순직자의 수가 많아 생도들의 사기가 떨어질가 걱정이다라고 한다. 사관학교 생도의 사생관이 그에 흔들린다면 문제다. 6.25 전쟁시 미공군 항공기 1466대를 포함해 1986대의 우군 공군기가 피격,손실되었다. 우리 공군의 훈련비행으로 인한 사고율은 선진국에 비교해도 적다. 공사가 전투기를 취미로 , 민항으로 가기위한 수단으로 삼는 조종사를 만든다는 것인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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