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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출신 학사장교, SKY(공군)로 몰림

이치훈 2012.10.02 조회 371

<학사장교, 연세-서울-고려大 최다 배출>

              SKY大學 출신 학사장교 공군(SKY)으로 몰려온다.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하는 대학생의 20%가 이른바 `SKY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한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08~2011년) 연세대(208명)가 가장 많은 학사장교를 배출했으며, 서울대(203명), 고려대(194명), 원광대(139명), 학점은행제(135명)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학점은행제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 임)

 

최근 4년간 학사장교로 입대한 3천25명 중 SKY대 출신은 6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학사장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도 연세대(71명), 학점은행제(63명), 고려대(60명), 서울대(47명), 원광대(35명)의 순이었다.

 

군별로 보면

육군은 원광대(34명), 학점은행제(31명), 한국체대(29명) 순이고,

해군은 한서대(18명), 한국항공대(9명), 한국해양대(8명) 순이다.

공군은 연세대(61명), 고려대(54명), 서울대(41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학사장교 경쟁률은 육군 1대1, 해군 2.8대1, 공군 2.7대1이다

  • 변희룡 2012/10/04 16:59:20
    Sky 대학에서 각 학교마다 일년에 50명 정도가 학사장교로 임관하는군요. 아주 실망적인 숫자입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장교로 가지않고 사병으로 복무하고 말거나, 군대체 복무의 혜택을 받는다는 말이 되지요. 국방을 이리 가벼이 생각해도 되겠는가 하는 의문에 사로잡힙니다. 군인 출신이라서 항상 국방을 최고 로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곁에서 누가 귀뜀합니다.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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