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의원 해명자료
관리자 2012.10.29 조회 160
국회 국방상임위원회 김종태 의원 사무실에서 해명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당일 국감에 참석했던 모든 장성들에게 일일히 물어
보려면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 시간 단축 차원에서
한꺼번에 물어 보려고 그렇게 "일어나! 앉아!"를 했던
것이라네요.
국정감사에 대한 기본 인식이 전혀 안 된 것이지요...
군정/군령 전반에 관련된 사안이라면 장관에게 질의
하면 되고, 군령사항에 관한 것이라면 합참의장, 좀더
구체적으로 각군의 의견을 알고 싶으면 각군 총장에게
질의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더군다나 본인 의도야 어떻튼 결과적으로 사기를 먹고
사는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위 장성들에게 큰 모욕을
주었으면 해명이 아니라, 당연히 사과를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아무리 국회의원이라해도 일개 3성 출신이
다수의 4성을 포함한 60여개의 별들을 갓 입학한 초등
학교 1학년 다루듯이 일서라, 앉아라 한 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 입니다.
거기에 순순히 응했던 장성들도 문제인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일개 국회의원이 직속상관이라도 되는 것으로
착각했었는지? 현역 최선임자라고 하는 합참의장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된 의장이라면
다른 장성들을 다 앉으라 지시하고, 김의원의 질의방법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을 얘기하고, 국감답변은 말로 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어야 합니다.
재향군인회, 더욱이 성우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지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럴때 강력히 항의하고,
필요하다면 엄중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