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표 한번더 인터뷰...
변희룡 2013.01.23 조회 130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2/2013012202244.html?tvcs
위 사이트 연결, 조갑제 선생, 저 눈빛 좀 보세요? 사기치는 눈빛입니까?
지만원, 조갑제, 이런 분들은 정의구현을 위해 자기 생명 던진 불들인 모양.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내용들, 대통령도 건드리지 못하는 내용을 마음대로 거론하고 퍼트리고 있다.
혹자는 저자들의 발언을 불편한 진실로 받아 들인다. 혹자는 무조건 안들으려 한다. 꿩이 쫓기면 대가리만 풀숲에 박고 숨는 것처럼. 혹자는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우긴다. 진실을 아는 것을 두려워 한다. 아직 우리나라 민도는 이 정도 이다. 지식인까지 이 지경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분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음을 안다. 그러나 동조하지 못하고 찬성의 표시도 내지도 못한다. 반대파의 테러가 두려워서. 양 정당이 모두 진실을 알면서도 눈감고 있다. 오ㅒ? 패거리가 두려워서.
보통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반대파란 누구인가? 패거리는 누구인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친구들이더라. 그런데 그 패거리의 줄기를 따라 올라가면 북에 계신 위대하신 청년 지도자 동지가 최고위에 앉아 계신다.
그걸 알면서도 무조건 저 편에 서 계신 분들, 정신 좀 차려야 한다.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하고 사실 것인가? 그것이 주체사상? 애국심? 애족심? 나이를 먹어 죽을 때가 되면, 욕심이 없어지는 법인데, 북에 근거를 둔 저 애국심, 애족심, 주체 사상은 언제 철이 들려는지? 누구 말한마디 해 보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