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간의 배낭.!!!

고종무 2013.03.16 조회 88




人生의 배낭 속에는




흔히 老年을 喪失 世代라 한다.


喪失 當 하기전에 스스로 버려라

그래 ! 우리 人生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過去에 내가 0 0 0 자리에 있었는데,

그 때 그 사람 아무게는 내 部下 였는데

過 去 에

묶여 있으면 現實에 適應力이 떨어진다.





人生의 終着驛엔 1 等室,

2 等室 이 따로 없다.

60 代는 職業의 平準化요,

70 代는 健康의 平準化.

80代는 生命의 平準化라 하지 않았는가 ?





잘나고 못 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生의 終着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 組織에서 벗어나고,

모든 拘束에서 벗어나고,

미움도 짐도 벗어 버리고,



怨望의 괴로움

끊어 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不 必要한

貪慾 慾心의 分母를 작게 하여

홀로 서기 의 멋진 포즈... !!

自由 宣言의 포즈,

마음을 비운 解脫의 포즈,

평심 서기(平心舒氣)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자





人生의 背囊 속에 즐길 樂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樂 이 없는 人生은 사는 게 아니라

生物學的인 連命 뿐이다.

登山 의 快感을

흔히들 "마운틴 올가즘" 이라고 한다.

登山 이든 무슨 趣味든 최고의 낙(樂)이

올가즘이 아닌가 ?



살아 있을 동안에 올가즘을 最大恨으로

누리다 가는 人生이 成功한 人生이라 한다.

樂이 없는 人生은 倦態의 連續뿐이다.





똑 같은 소금도

對像에 따라서 效果가 달라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 팔 하게 살아 나지만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 버린다.

똑 같은 물도

소가 먹으면 牛乳를 生産하고

뱀이 먹으면 毒을 生産한다.

人生도 마찬 가지다.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울 낙(樂) 이요

不評하고 사는 사람은

괴로울 苦로 바뀌어 진다.

自身 의

배낭 속에는 무엇을 담았습니까 ?

自身들 만의 마음에 기쁨과 希望이란

時間들을 담아 넣을 수 있겠지요.......




  • 이치훈 2013/03/19 08:17:56
    노년의 배낭에 담고 가야할 진리들을 잘 정리 한 명언으로서 공감이 큼니다.
    분모를 작게한 포즈, 전원에서의 청빈락도의 삶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하니 좋습니다.
등록
첨부파일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