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링컨을 봤다

미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인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면 진흙탕속의 백병전 광경이 펼쳐집니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종결시키전에

헌법13조 수정안을 통과시키려고 했다

대부분 이수정 안 통시키기 위한 과정이 지루하게 전개된다 

의회에서 모자라는 표를 채우기 위한 회유.도 있었고

남부군의 평화제의를 적절하게 활용하는등 Leader ship 발휘한다

모든인간을 자유롭고 평등하게 하기위해서는 노예제 폐지를 위한 수정안을 통과

시켜야 했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의 희생을 더이상 만들지 않기위해

남부군의 평화제의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

링컨은 그어느것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소신을 그대로 이뤄 나간다

그래서 위인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그런 위대한 선택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가 있게 된것 같다

끝으로 워싱턴 포드극장에서 남부 인 배우에게 피격당하고

다음날 아침 링컨의 사망을 확인한 의사가

"대통령은 더이상 안계십니다 이제 역사속에 계십니다"라고 했을시

마음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났다

이런위대한 분들이 우리시대에도 볼수있기를 바라며

정치인들은 한번씩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