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조종사가 되는 것 보다 더 미친 짓은?
변희룡 2013.07.03 조회 430
How CLOSE do you want me ?
A Royal Air Force Typhoon pilot drives up to the back door of a C-130 (Hercules) for a photo opportunity.
- 영국 공군 Typhoon 조종사가 사진 찍히려고, C-130 꽁무니에 바짝 따라 붙었다.
1. He radios, "How much closer do you want me?“
"얼마나 가까이 갈가요?" 조종사가 물었다.
2. They radio, "How much closer can you get?"
c-130에서 라디오를 통해, "당신 얼마나 접근 할 수 있어?" (= 실력대로 접근해 봐! 하는 소리, 약올렸다.)
3. Pilot radios........."Close enough?"
조종사 왈, 이만하면 충분히 가까운가요?)
You have to be a tad mad to be a fighter pilot in today's world but, even crazier to be a photographer looking into those big air intakes!
(오날날 전투 조종사가 되었다는 것도 정신이 나간 애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런데 이 크다란 흡입구를 들여다 보는 사진사가 된 것은 더 미친 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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