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이치훈 2013/08/23 12:21:15
    젊은시절 가수의 꿈을 미룬채 아내와 살다가 일찍 사별하고 함께 이루지 못한 가슴속 이야기를 환갑의 나이에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그모습, 그 목소리가
    개성있는 매력과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謝謝 !
  • 성봉환 2013/09/03 10:38:05
    정말 감동적 이었읍니다.......이런 아픔이 없이 살았으면 하고 시간을 돌려드리고 싶읍니다.저절로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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