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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7B 핵항모에서 발진하는 무인 스텔스기

변희룡 2014.03.25 조회 287

 
THE X-47B
Just 6 months ago ( July 10, 2013 ) the Navy successfully conducted take-offs and landings from a fairly new nuclear aircraft carrier, the USS George W. Bush, with a new stealth jet called the X-47B.
What is so different about this plane is the fact that it is a 'drone'.   Yes,it is completely unmanned. Drones come in all sizes, and the  X-47B is likely one of the larger ones.  
What is so ironic about all of this is, the fact that the enemy cannot detect a plane like this in the first place.  In the unlikely event they get lucky at shooting one down, there will be no human loss of life or captivity.  As you view the flight deck crew signaling the plane, they are simply signaling the on-board cameras, who in turn are being manned by staff inside the command intelligence center ( CIC )  onboard the ship.
 
아래 클릭하시면 동영상입니다.
 
 
  • 이치훈 2014/03/27 07:34:15
    신형 핵항모 위에서 새로운 스텔스 무인전투기 시험비행의 성공은, 미국의 세계
    패권국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무인전투기 시대의 도래가 가시권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혁명적 신호로 인식 됩니다.
  • 변희룡 2014/03/28 11:08:44
    부전이승이 선지선자야라... 김정은이가 이왕 깨지는 김에 화악 한번 하고 죽자.. 라는 망언을 아예 못하도록. 그리고 그동안 김정은이 장학금 받아온 사람들, 행여나 붉은 세상으로 갈지도 모른 다는 기대를 철저하게 포기하도록, 그리하여 아예 싸우지 않고 전쟁이 끝나길 바라는 염원을 저 X-47B에 실어 봅니다.
  • 변희룡 2014/04/03 04:44:39
    북한이 우리 보다 먼저 무인 전투기를 사용한 것을 보고, 이 선배님 지적의 중요성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정말 무인 전투기 시대의 도래로군요. 모든 작전교리가 다시 검토되어야 할 판. 나이가 많을수록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리답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꼰대는 물러나라는 압력이 자꾸 강해지나 봅니다. 하지만, 총괄하여 파악하는 능력은, 늙을 수록 더 깊은 법, 저 철없는 젊은이들에게 다 맡기기는 많이 불안합니다. 곁에서 지켜봐 주기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 땐 조언해 주어야 합니다. 항우가 멸마한 것은 범증의 조언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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