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3-7zHlOi4T4 

 '새 창에서 이 콘탠츠를 엽니다.' 란을 클릭해야 하는 컴퓨터도 있을 것입니다."

F-15 초저공 음속돌파를 관광자원으로 사용한 아이디어로군요.

 한국 공군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전투기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느냐며 퍼얼쩟 뛰었을 것 같습니다.

1.  '만에 하나 사고라도 나면..' 이라면서 안하려 할 것입니다.

2. ' 사고 나지 않게 훈련도 하지 말고 엠코빈 안에 가만히 모셔두는 것이 제일 좋다.'

3. ' 구입한 기계는 많이 사용해야 구입한 값을 하는 것이다. 아껴두면 쓰보지도 못하고 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