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식 문창극 죽이기
이치훈 2014.06.22 조회 471
괴벨스의 어록=대남공작과 종북좌빨의 반정부투쟁 전술
0.독일 국민들을 히틀러 나치즘의 광신도로 만든 선전 선동의
대가 괴벨스의 전법은 공산주의 독재자들의 최대무기인 거짓 선
전선동의 바이블로 활용 되었으며,
오늘날 북한의 대남 적화혁명 공작과, 남한 종북좌익(진보) 세력
들의 반정부투쟁과,인민민주주의 적화혁명전략 달성의 전술로
활용하여, 국민들을 “미개한 대중들”로 만들고, 지식층을 ‘쓸만한
바보들“(공산화 혁명에 요긴하게 써먹은 후 용도폐기할 서방
세계 좌파 지식인을 가리켜 레닌은 '쓸모있는 바보'라
했다)로 악용하고 있다.
조작과 선동은 아주 작은 사실만 있으면 돤다 .
지속적으로 우민을 선동하면 된다.
레닌의 볼쇄비키혁명, 모택동의 중국공산혁명, 쿠바혁명, 월남의
공산혁명 성공의 공통점이다.
보잘것 없는 열세한 세력으로도 괴벨스의 전술은 공산독재국가 건
설에 큰 힘을 발휘했으며,
동시에 거짓 선전선동은 정의와 진실앞에 괴멸하고 만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북한의 대남공작과, 종북좌익들이 괴벨스의
전법을 구사하고있는 최근 사례들을 보면
0.정부의 각종 중요 국책사업반대 투쟁
0.김대업 사기공작 사건, 효순.미순이 사건, 광우병 촛불광란 사태
등등
0.국정원 댓글을 빌미로 대선무효 및 국정원 무력화
0.문창극 신앙강좌를 악용 친일매국노로 선동 총리낙마유도 등등이 있다.
*문창극은 이승만과 같은 기독신앙정신과, 정통보수우익 언론인
으로서 克日, 用美, 反共을 통해 세계 아이콘 국가를 만들자는
선각자적 식견과 애국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괴벨스의 중요어록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99%의 거짓말에 1%의 사실을 첨가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 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 "언론은 권력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 선전의 본질은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면 하나의 예술이다.
**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한다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수있다.
**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있다.
**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