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괴벨스 전법에 의한, 정권타도를 위한, 최순실 광풍공작

이치훈 2016.10.30 조회 737

괴벨스전법에 의한, 정권타도를 위한,

최순실 광풍 공작

0.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최대의 힘은 핵무기와 남한의 종북좌익(진보,민주팔이로 위장한 적화통일전략 추종세력)이다.

0.북한과,남한 종북좌익세력 공동전선의 당면한 대남전략목표는

-반정부(친미보수우익정권 타도=> 종북 좌익정권 창출)

-반미,반일(한미연합사해체, 전작권이양, 주한미군철수, ..일동맹

무실화)

-반재벌(재벌 타도=>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국가보안법, 국정원 해체(종북좌익들의 적화통일전략 활동보장) 등이다

0.북한 공산당과 남한의 종북좌익 조직들은 적화통일 달성을 위해 통일전선을 구축하여, 거짓말, 흑색선전.선동전술, 용어혼란전술, 기만.모략.폭로전술 등을 최대무기로 삼는다.

특히 흑색선전.선동은, 감성적인 대중을 대상으로 눈에 들어난 문제점만을 증폭시켜 분노를 유도하는 것이므로 파급효과가 크다.

흑색선전.선동의 표적은, 양순하면서도 잘 속는 대중, 이념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계층에게, 잘 준비된 좌익의 가치관과, 위장된 논리 및 용어혼란전술로 그들의 귓속으로 크게, 반복 주입시키면서 감정을 자극시켜, 종북좌익 지지세력으로 흡수하게 된다.

요즘은 북한의 대남심리전 사이버팀과, 젊은세대의 좌익들이 SNS를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와 소통할수있는 전파수단의 발달로 흑색선전.선동이 더욱 효과를 증폭시킬수 있다.

 

0.근년 보수우익 정권(이명박,박근혜)하에서 발생했던 반국가.사회적 소용돌이와 광풍 사건들(.미간 FTA 및 수입쇠고기 반대, 평택미군기지 및 제주해군기지 반대, 세월호사건, 국정교과서 반대, 사드배치반대, 최순실게이트 등)은 모두가 북한과 남한의 종북좌익 세력이 연대하여 적화통일 목표달성을 위한 대전략의 일환으로 일으킨 반미.반정부 투쟁혁명(일종의 내란 혹은 내전)이다. 개인적으로는 정통 애국보수 논객인 문창극.

윤창중 등이 좌익언론의 흑색선전.선동으로 급류에 떠밀려 인격살인을 당하며 낙마했다.

0.북한의 적화통일을 위한 대남공작의 규모는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예로서, 80년대 북한이 조총련루트를 통해 남한에 투입한 공작금 규모는 1조원 이상 이었으며, 그중 학원가로 투입된 돈이 가장 많았다. 하여 80년대 대학가에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학생운동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했으며, 소위 김일성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중 상당수가 언론계,사법계,노동계,교육계,종교계,각종사회단체 등의 주동인물들로 상당수가 포진하고 있고, 국회와 사법부 등으로 진출하여 국정의 발목을 잡고, 진보와 민주화로 위장한 적화전략 혁명의 전위대 역할을 하고 있다.

0.현재 한국은 이들 종북좌익 혹은 프락치 세력들의 반역적 언동이 지하활동으로부터 밖으로나와 공공연히 표출되고 일상화되어 제도화된 사회현상을 보이고 있다.

0.특히 좌익프락치들이 주도하는 언론과 정치권과 사회단체들이 연대하여, 보수우익 정권을 타도하고 총선과 대선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기위해 가장 활용하고있는 전술이 괴벨스”(=독일국민을 나치즘의 광신도로 만든 거짓 선전.선동의 귀재)전법이며, “괴벨스 전법은 각국 공산당(러시아, 중국, 동구유럽, 월남 등)의 공산화 및 적화통일 전략.전술의 바이블이 되었다.

0.작금의 최순실 게이트역시 전형적인 괴벨스전법의 전형을 보이고 있고, 헛똑똑한 이념없는 대중들이 보수우익 정권타도를 위해 쓸모있는 바보역활을 하며, 언론보도와 괴담들에 부화뇌동하여, 국민여론이 들끓게하고, 이에 편승하여 대학과 좌익사회단체 주동세력들의 연출로 릴레이 시국선언과 함께, 촛불든 군중들을 동원하여, 최종목표인 대통령 탄핵.하야를 외치도록(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유도하고 있다.

 

<괴벨스전법의 주요내용>

0. (괴벨스)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수있다.

0. 조작과 선동은 아주 작은 사실만 가지고도, 이를 확대 재생산 하여 지속적으로 민중을 선동하면 된다.  

0.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0. 대중은 거짓말도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0.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0. 대중의 말과 생각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0.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0.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0.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수 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수 있다.(촛불시위의 목적)

0.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 *국민들은 뜨거운 애국심과 냉철한 지성으로, 붉은세력의 의도를 간파하고 분쇄해야만, 번영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국민의 권리를 빼앗기지 않는다.

주적과 국권행사를 공모하고, 수조원의 불법자금을 퍼다준 똥묻은 여적의 무리들이, 대통령과 오래된 사적관계를 이용한 최순실의 문제점들을 언론재판 하며,

대통령과 정권을 물어뜯어 죽이려는 책동에 부화뇌동해서는 안된다.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그러하다. 

 

 

  • 이치훈 2016/11/12 10:23:38
    **11월 12일 민중총궐기의 목표분석
    원래 11월12일 민중총권기는 민주노총이 박대통령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훨씬 이전인 9월 20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공표한 반정부 총궐기 투쟁계획 이었음. 원래의 민중총궐기의 목적은 다음 12개항의 요구였으며, 최순실 사건을 기폭제로 삼아 "박근혜 보수우익 정권타도와 퇴진"을 최우선 쟁취 목표로 추가하여 야당 정치세력까지 합세하여 전개 될 것으로 예측 됨.
    **원래의 투쟁목표내용은 전형적인 북한의 대남적화전략 목표와 일치 함.**
    1.대남 적화통일 전단계 전략목표 쟁취
    •(민중) 민주주의 : 공안탄압 중지,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정보원 해체, 양심수 석방, 역사왜곡 중단, 역사교과서 국정화 계획 폐기
    • 자주평화 : 대북 적대정책 폐기, 남북관계 개선, 5.24조치 해제, 민간교류보장, 한반도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반대,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중단, 일본의 군국주의 무장화 반대

    2. 민중민주주의 혁명(노동자.농민을 주인세력으로 내세운 투쟁 목표)
    • 농업 : 밥쌀 수입 저지, TPP 반대, 쌀 및 농산물 적정 가격 보장
    • 민생빈곤 : 노점 단속 중단, 순환식 개발 시행,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 일자리노동 : 쉬운 해고, 평생 비정규직, 노동개악 중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모든 서민의 사회안전망 강화
    • 인권 : 차별금지법 제정, 여성, 남성, 이주민, 장애인,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중단, 국가인권위 독립성 확보, 정부 및 지자체 반인권행보 중단

    3.재벌타도(분배와 무상복지 사회주의 경제건설)
    • 재벌책임강화 :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 상시지속업무 정규직 전환 등 재벌 사용자 책임
    • 청년학생 : 청년 좋은 일자리 창출 요구, 대학구조조정 반대
    4.기타 투쟁목표
    • 세월호 : 세월호 온전한 인양,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안전사회건설
    • 생태환경 : 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 계획 폐기, 신규원전 건설 저지, 노후원전 폐기
    • 사회공공성 : 의료, 철도, 가스, 물 민영화 중단, 제주 영리병원 추진 중단, 공공의료 확충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 재협상 추진 : 소녀상 철거 저지, 일본 정부의 군 위안부 강제연행 책임인정과 공식사과,법적 배상

    11월 12일 총궐기계획 투쟁목표에 최순실게이트로 인한 박대통령 하야요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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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게이트 관련 북에서 지령한 선동 행동 10조항! (출처: SNS)
    01. 불씨가 꺼지지 않아야 한다. 시시콜콜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라.
    02. 국민들의 이성을 흐트러놔야 한다. 법적으로 해결하게 해서는 안된다.
    03.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등의 혐의(국가보안법상 이적,반역,여적행위)를 덮을 수 있어야 한다.
    04. 언론개혁이란 말 자체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언론이 해내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줘야 한다. 종편이 구세주다.
    05. 반정부세력과 정부에 서운한 감정을 가진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전방위로 숨을 못쉬도록 포위한다.
    06. 정부가 무엇을 해도 믿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국정안정이 아니라 마비가 목표다.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현 정부가 국정운영능력이 없다는 점을 부각한다.
    07. 북한이 판을 깨지 않도록 유의한다.  2000년 언론사 사장단 방북건 등을 잠재워라. 새로운 초대형 선동명분을 찾아라.
    08. 결론은 마녀사냥이다. 모든 정황이 유리하다. 온 사회를 유럽중세 마녀사냥시대로 몰아라.  마녀사냥이 답이다. 과거사까지 동원하라.근본을 마녀로 만들어 국민들의 사고의 틀을 바꿔야 한다.
    09. 11월12일 민노총 총궐기로 제2의 518을 재연해야 한다.
    10. 서울시장은 동참을 선언했다. 군, 경찰까지 돌아서게 만들어 공권력을 무력화시켜 사태수습 능력을 제거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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