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의 談談打打 전술을 알면 그런 꿈은 이룰수없는 허상 입니다.
모택동 공산당이 장개석 국민당에게, 김일성.김정일이 남한정권에 수십년간 써먹던 수법인 이 전술은, 적과의 전세가 불리하고, 적이 대화에 목말라하고, 시간과 돈이 필요하면 대화국면으로 위장평화 무드를 조성하여 전리품을 획득하고, 전세가 호전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시간과 물질적 필요가 충족되면 적과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남한의 헛점을 이용, 무력도발(打打)을 감행하여 긴장국면으로 전환시킨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교훈을 거울삼아 냉철히 알아야 할 사실은, 북한 김정은 도당은 타도의 대상일 뿐,
대화.협상을 통해 평화공존이 불가능하고, 북한의 허위 거짓 선전선동에 현혹당하고 속아서 부화뇌동한 만큼 이용당하고 망할 일만 안겨줄 대상입니다.!!

모택동의 16자 전법이 바로 담담타타 전법과 상통하는 전술이지요. 그러나 포기하고 전쟁에 돌입하는 것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을 저울질 하는 것은 선택사항으로 남습니다. 현 상황은 북한이 극도로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라, 내부 붕괴가 초읽기에 몰리고 있는 처지입니다.이 선배님 말씀이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더 나은 꿈도 꾸어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 나은 꿈을 꾸다가 성공하면 대박이요 실패해도 크게 손해볼 것이 없다는 판단하에서 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이 펼쳐 논 햇빛정책도 어쩌면 늦게나마 효과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무지막지한 국민들의 질타와 저주, 악선전에도 불구하고 뚝심있게 대북정책을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의 모습을 눈여겨 지켜 보고 있습니다. 1) 저 사람들 과연 장기 전략을 가지고 저러는 것일까? 2) 단지 저자들 사상이 붉어서 종북하느라고 저러는 것일까? 3) 아무 것도 모르고 그때 그때 갈팡질팡 하느라고 저러는 것일까? 아무래도 1번인 답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uTI0q-LsUh0 t 샤프 대사후보자의 생각이 저와 많이 같습니다. 그러나 저 예측이 빗나가면? 설명이 복잡해 집니다. 전쟁은 변수가 하도 많아서..

북한이 붕괴직전으로 몰리고 있다고 가능한 한 많이 떠드는 것이 좋습니다. 붕괴를 촉진하고, 종북빨들의 사기를 꺾을 뿐 아니라 한국내부의 답합과 사기를 올려 주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간첩이 있다면, 먼저 자기 살 궁리를 해야 할테니, 탈북, 망명, 자수, 등등의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